본문 바로가기
가사

[가사] 久川 綾(Hisakawa Aya) - Shiny Day

by nikel™ 2012. 4. 13.
반응형

Shiny Day

──────────────────────────
[VPCG-84247] Hi-Ka-Ri
久川 綾(Hisakawa Aya)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

最後の カㅡブ拔けると (よそみしないで)
사이고노 카ㅡ브 누케루토 (요소미 시나이데)
마지막 커브를 빠져나오면 (한눈 팔지말고)

高く映える摩天樓 (もうすぐね)
타카쿠 하에루 마텐로ㅡ (모ㅡ 스구네)
높이 비치는 마천로 (거의 다왔어)

走り慣れたはずの このHighway(みち)だけれども
하시리나레따하즈노 고노 미찌다케레도모
달리는데 익숙해졌을 이 길이지만

またひとつ見つけた 小さなセンセㅡション
마타 히토쯔 미쯔케따 찌이사나 센세ㅡ숀
또 한가지 발견한 자그마한 센세이션

朝に束ねた髮をほどけば 爽香(あらいたて)が
아사니 타바네따 카미오 호도케바 아라이타테가
아침에 묶었던 머리를 풀면 막감은 머리의 향기가

かすかに廣がる その中で 感じたの なによりも 大好きよ
카스카니 히로가루 소노 나카데 칸지따노 나니요리모 다이쓰끼요
희미하게 퍼져요 그속에서 느꼈어요. 무엇보다 좋아해요

アㅡルグレイと きらめく Shiny Day
아ㅡ루그레이토 키라메쿠 Shiny Day
얼그레이와 반짝이는 Shiny Day


ときには Cool Face(さめたきぶん)で (ガラじゃないよ)
토키니와 사메따 키붕데 (가라쟈나이요)
때로는 가라앉은 기분으로 (나답지 않지만)

黑い色のサングラス (似合わない)
쿠로이 이로노 산그라스 (니아와나이)
검은 색의 선그라스 (안어울려)

この街は いつでも 私にやさしくて
고노 마찌와 이쯔데모 와타시니 야사시쿠떼
이 거리는 언제나 나에게 다정해서

カサカサの心も たちまちデコレㅡション
카사카사노 코코로모 타치마찌 데코레ㅡ숀
거칠어진 마음도 금새 장식해주죠

西のかなたの空が 眞紅に彩られる
니시노 카나타노 소라가 신쿠니 이로도라레루
서편의 하늘이 진홍색으로 채색되요

まばたくようにともる燈の その中で感じたの 大好きよ
마바타쿠요ㅡ니 토모루 아카리노 소노 나카데 칸지따노 다이쓰끼요
깜빡이듯 켜져가는 불빛 그안에서 느꼈어요. 너무 좋아해요

ジョルジュ·スㅡラと 暮れかけ Shiny Day
죠르쥬·스ㅡ라토 쿠레카케 Shiny Day
Georges Seurat와 저물어가는 Shinyday


燒きすぎのトㅡスト いつもと 違うジャム
야키스기노 토ㅡ스토 이쯔모토 찌가으 쟈무
바싹 구운 토스트 평소와는 다른 쨈

ためしてみようかな ちいさな バリエㅡション
타메시떼미요ㅡ까나 찌이사나 바리에ㅡ숀
한 번 발라볼까? 자그마한 변화

陽射しが 窓のそとで おいでと誘いかける
히자시가 마도노 소토데 오이데토 사소이카케루
햇살이 창밖에서 이리 오라고 유혹하고 있어요

ペタンコヒㅡルの靴で 時計もはずしたまま
페탕코 히ㅡ루노 쿠쯔데 토케이모 하즈시따마마
굽 낮은 구두에 시계조차 풀어버리고

氣分まかせの道を步けば 小鳥たちの
키붕마카세노 미찌오 아루케바 코토리타치노
기분 닿는대로 길을 걸으면 작은새들의

無邪氣なハㅡモニㅡ響く空の その下で感じたの 大好きよ
무쟈키나 하ㅡ모니ㅡ 히비쿠 소라노 소노 시타데 칸지따노 다이쓰끼요
순수한 하모니 울려퍼지는 하늘 그 아래에서 느꼈어요. 너무 좋아해요

バナナシェイクと 起きぬけ Shiny Day
바나나쉐이쿠토 오키누케 Shiny Day
바나나 쉐이크와 갓 눈뜬 Shiny Day

アㅡルグレイと きらめく Shiny Day
아ㅡ루그레이토 키라메쿠 Shiny Day
얼그레이와 반짝이는 Shiny Day

ジョルジュ·スㅡラと 暮れかけ Shiny Day
죠르쥬·스ㅡ라토 쿠레카케 Shiny Day
Georges Seurat와 저물어가는 Shinyday

 

 

※アㅡルグレイ(아ㅡ루그레이): 얼그레이, 홍차의 한종류(얼그레이 지방에서 생산됨)

※ジョルジュ·スㅡラ(Georges Seurat) : 화가, 인명(人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