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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대마인 아사기 - 無限連歌

by nikel™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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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3NkT1Cnpwo

 

無限連歌
무한연가
무겐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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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魔忍アサギ
대마인 아사기 (OVA ED)
小田ユウ[おだちえり](Oda Yuu) feat. Shock “S”
作詞:Meeon (hime+)
作曲:Meeon (hime+)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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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も見えぬ丑の刻
달조차 안 보이는 축시(2시)
츠키모 미에누 우시노 토키

人の世界を闇が覆う
인간 세상을 어둠이 뒤덮네
히토노 세카이오 야미가 오오우

誰も知れず忍ぶ者
아무도 모르게 숨어드는 자
다레모 시레즈 시노부 모노

夜はいつ明けるのだろう
밤은 언제 밝아올런지
요루와 이쯔 아케루노다로ㅡ

たとえ己が望まぬとも (タタカイイキヌク肉体)
설령 스스로가 원치 않아도 (싸움으로 살아남는 육체)
타토에 오노레가 노조마누토모 (타타카이 이키누쿠 니쿠타이)

この身に流れる血が運命を引き寄せるから
이 몸에 흐르는 피가 운명을 끌어들이기에
고노 미니 나가레루 찌가 운메이오 히키요세루카라

いつからこの悲しみは続いているのか
언제부터 이 슬픔은 이어지고 있는지
이쯔카라 고노 카나시미와 쯔즈이떼 이루노까

(ニクシミガニクシミマネク 善アルカギリ悪ツキヌ)
(증오가 증오를 불러와 선이 있는 한 악은 끊이지 않아)
(니쿠시미가 니쿠시미 마네쿠 젠 아루 카기리 아쿠 쯔키누)

いつからこの切なさを感じているのか
언제부터 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는지
이쯔카라 고노 세츠나사오 칸지떼 이루노까

(ノガレルコトナドデキナク ウケイレルダケノ肉体)
(달아날 수조차 없이 받아들일 뿐인 육체)
(노가레루 코토 나도 데키나쿠 으케이레루 다케노 니쿠타이)

日も当たらぬ壁の中
해조차 닿지 않는 벽 안쪽
히모 아타라누 카베노 나카

裏の世界で闇が集う
뒷 세계에 어둠이 모이네
우라노 세카이데 야미가 쯔도우

魂を売り弄ぶ者
영혼을 팔아 농락하는 자
타마시이오 우리아소부 모노

雨はいつ晴れるのだろう
비는 언제 개일런지
아메와 이쯔 하레루노다로ㅡ

“愛する事で強くなれる” (人間ハヨワイ存在)
"사랑함으로 강해질 수 있어" (인간은 나약한 존재)
"아이스루 코토데 쯔요쿠 나레루" (닝겐와 요와이 손자이)

狂った因果を断ち切るために信じてるから
미친 인과를 끊어내기 위해 믿기로 했으니
쿠룻따 인가오 타찌키루 타메니 신지떼루카라

いつからこの苦しみは続いているのか
언제부터 이 괴로움은 이어지고 있는지
이쯔카라 고노 쿠루시미와 쯔즈이떼 이루노까

(ニクシミガニクシミマネク 善アルカギリ悪ツキヌ)
(증오가 증오를 불러와 선이 있는 한 악은 끊이지 않아)
(니쿠시미가 니쿠시미 마네쿠 젠 아루 카기리 아쿠 쯔키누)

いつからこの悦びを感じているのか
언제부터 이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
이쯔카라 고노 요로코비오 칸지떼 이루노까

(ノガレルコトナドデキナク ウケイレルダケノ存在)
(달아날 수조차 없이 받아들일 뿐인 존재)
(노가레루 코토 나도 데키나쿠 으케이레루 다케노 손자이)



混沌ノナカニミエル絶対ナドナイ
혼돈 속에 보이는 절대따위란 없어
콘톤노 나카니 미에루 젯타이 나도 나이

コノヨハマサニヒマツブシノgame
이 세상은 실로 시간 때우기 game
고노요와 마사니 히마쯔부시노 game

ナニモカモガ一瞬 ノルカソルカオドラセオドレ
그 모든 게 일순간 모 아니면 도 놀아나고 놀아나라
나니모까모가 잇슌 노루까 소루까 오도라세 오도레

本能ノタダオモムクママニ
본능이 그저 향하는 대로
혼노ㅡ노 타다 오모무쿠 마마니

快楽ヲムサボリツヅケル獣ソノモノ 魑魅魍魎
쾌락을 끝없이 탐하는 짐승 그 자체 이매망량(온갖 도깨비)
카이라쿠 무사보리쯔즈케루 케모노 소노 모노 찌미모ㅡ료ㅡ

ナラバソウ ウケイレルダケノ分際!
그렇다면 좋아 받아들여줄 뿐이야!
나라바 소ㅡ 우케이레루 다케노 분자이!

たとえ己が望まぬとも (タタカイイキヌク肉体)
설령 스스로가 원치 않아도 (싸움으로 살아남는 육체)
타토에 오노레가 노조마누토모 (타타카이 이키누쿠 니쿠타이)

この身に流れる血が運命を引き寄せるから
이 몸에 흐르는 피가 운명을 끌어들이기에
고노 미니 나가레루 찌가 운메이오 히키요세루카라



いつからこの悲しみは続いているのか
언제부터 이 슬픔은 이어지고 있는지
이쯔카라 고노 카나시미와 쯔즈이떼 이루노까

(ニクシミガニクシミマネク 善アルカギリ悪ツキヌ)
(증오가 증오를 불러와 선이 있는 한 악은 끊이지 않아)
(니쿠시미가 니쿠시미 마네쿠 젠 아루 카기리 아쿠 쯔키누)

いつからこの切なさを感じているのか
언제부터 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는지
이쯔카라 고노 세츠나사오 칸지떼 이루노까

(ノガレルコトナドデキナク ウケイレルダケノ肉体)
(달아날 수조차 없이 받아들일 뿐인 육체)
(노가레루 코토 나도 데키나쿠 으케이레루 다케노 니쿠타이)

いつからこの苦しみは続いているのか
언제부터 이 괴로움은 이어지고 있는지
이쯔카라 고노 쿠루시미와 쯔즈이떼 이루노까

(ニクシミガニクシミマネク 善アルカギリ悪ツキヌ)
(증오가 증오를 불러와 선이 있는 한 악은 끊이지 않아)
(니쿠시미가 니쿠시미 마네쿠 젠 아루 카기리 아쿠 쯔키누)

いつからこの悦びを感じているのか
언제부터 이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
이쯔카라 고노 요로코비오 칸지떼 이루노까

(ノガレルコトナドデキナク ウケイレルダケノ存在)
(달아날 수조차 없이 받아들일 뿐인 존재)
(노가레루 코토 나도 데키나쿠 으케이레루 다케노 손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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