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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동인] (とらのあな) monet - 透明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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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
투명
토ㅡ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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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00018] とらのあな - Winter Mix Vol.04
monet
作詞:くど(Kudo)
作曲:くど(Kudo)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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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ざり合った透明が冬の空気の色
서로 뒤섞인 투명이 겨울 공기의 색
마자리앗따 토ㅡ메이가 후유노 쿠ㅡ키노 이로

子供だった僕に見えた確かな色 きっと
어린 내게 보였던 확실했던 색이었지 분명
코도모닷따 보쿠니 미에따 타시카나 이로 킷또

やがて忘れるだろう そして不意に
이윽고 잊혀지겠지 그리곤 불현듯
야가떼 와스레루다로ㅡ 소시떼 후이니

同じ景色に会い 痛みを感じるんだ
같은 풍경과 마주하곤 아픔을 느끼겠지
오나지 케시키니 아이 이타미오 칸지룬다

僕はここにいよう 未来を歩く僕の背を
난 여기 남기로 하자 미래를 걸어갈 내 뒷모습을
보쿠와 고코니 이요ㅡ 미라이오 아루쿠 보쿠노 세오

いつまでも見つめていよう
언제까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이쯔마데모 미쯔메떼 이요ㅡ

いつか 遥か 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
언젠가 아득히 모습조차 보이지 않더라도
이쯔까 하루카 스가타가 미에나쿠 낫떼모



夜の間降った雪が厚く積もっていた
밤 사이 내린 눈이 두텁게 쌓여 있었지
요루노 아이다 훗따 유키가 아쯔쿠 쯔못떼 이따

すべらないように気を取られて足元ばかり気にした
미끄러지지 않는데 정신 팔려 발밑만을 신경썼지
스베라나이요ㅡ니 키오 토라레떼 아시모토바카리 키니 시따

冬は軋むような音を立てて
겨울은 삐걱이듯 소리를 내었지만
후유와 키시무요ㅡ나 오토오 타테떼

僕は聞かないふり 上手に歩いたんだ
나는 들리지 않는 척 능숙히 걸었던거야
보쿠와 키카나이후리 죠ㅡ즈니 아루이딴다

どうして胸は痛み 言葉も続かないのだろう?
어째서 가슴은 아프고 말조차 나오지 않는걸까?
도ㅡ시떼 무네와 이타미 코토바모 쯔즈카나이노다로ㅡ?

立ち止まり空に思おう
멈춰서서 하늘에 떠올리자
타찌도마리 소라니 오모오ㅡ

ここが 僕が夢見た場所と違っても
이곳이 내가 꿈꾸던 곳과 다르다 하여도
고코가 보쿠가 유메미따 바쇼토 찌갓떼모



遠くで見つめている いつかの僕に手を振って
멀리서 지켜보고 있을 언젠가의 내게 손을 흔들고
토오쿠데 미쯔메떼 이루 이쯔까노 보쿠니 테오 훗떼

透明な空気の中 世界を 未来を 誓いを
투명한 공기 속에서 세상을 미래를 맹세를
토ㅡ메이나 쿠ㅡ키노 나카 세카이오 미라이오 찌카이오

雪が僕のつけた 足跡を消してしまっても
눈이 내가 남겨온 발자욱을 지워버린다 해도
유키가 보쿠노 쯔케따 아시아토오 케시떼 시맛떼모

まだ少し痛む胸を
아직 조금은 아파오는 가슴을
마다 쓰코시 이타무 무네오

抱え そして 先へ歩いて行こうと
안고서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려 해
카카에 소시떼 사키에 아루이떼 유코ㅡ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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