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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신풍괴도 잔느 - サンクトウス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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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クトウス
San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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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風怪盜ジャンヌ
(신풍괴도 잔느 - IM)
桑島法子(Kuwashima Houko)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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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夜が明けたらすぐに 目を開けて生きて行こう
고노 요루가 아케타라 스구니 메오 아케떼 이키떼 유코ㅡ
이 밤이 밝으면 바로 눈을 뜨고 살아가자

たとえ 雨が叩く日にも 花は枯れない
타토에 아메가 타타쿠 히니모 하나와 카레나이
설령 비가 내리치는 날에도 꽃은 시들지않아

あなたに心を見透かされてしまったの 今夜
아나타니 코코로오 미스카사레떼 시맛따노 콩야
당신에게 마음을 들켜버렸어요 오늘밤

怖くて兩手で頰を押さえてたけど 信じてる
코와쿠떼 료ㅡ테데 호호오 오사에떼따케도 신지떼루
두려움에 두손으로 볼을 가렸지만 믿고 있어요

星の流れ早すぎて願い事唱え終わらない
호시노 나가레 하야스기떼 네가이고토 토나에오와라나이
흐르는 별 너무나 빨라서 소원을 채 말못했지만

もしも成し遂げる奇跡が 踏み出せたら忘れないで
모시모 나시토게루 키세키가 후미다세타라 와스레나이데
만약 이루어질 기적이 내딛기시작한다면 잊지말아요

かすかに聞こえる夢鼓動 途切れず 今 響き出した
카스카니 키코에루 유메코도ㅡ 토기레즈 이마 히비키다시따
희미하게 들려오는 꿈의 고동 끊임없이 지금 울려펴저요


何氣ない言葉一つで 苦しくて 嬉しくて
나니게나이 코토바 히토쯔데 쿠루시쿠떼 으레시쿠떼
무심코한 말 한마디에 괴롭고 기쁘고

さりげない言葉一つで滿されてる
사리게나이 코토바 히토쯔데 미타사레떼루
아무렇지않게 한 말 한마디에 채워져가요

果てない空へと さらってくれたの 抱きしめて
하테나이 소라에토 사랏떼 쿠레따노 다키시메떼
끝이없는 하늘로 데려다줬죠 안아줘요

乾いた淚が 頰をもう一度傳う 信じてる
카와이따 나미다가 호호오 모ㅡ이찌도 쯔타으 신지떼루
말랐던 눈물이 다시한번 볼을 타고전해와요 믿고있어요

夜開け朝が來ても まだ 闇が包み繰り返す
요루 아케 아사가 키떼모 마다 야미가 쯔쯔미 쿠리카에스
날이 밝아 아침이 온다해도 다시 어둠이 감싸고 반복되요

もう傷付かなくていいよ あなたが胸の光だから
모ㅡ 키즈 쯔카나쿠떼 이이요 아나타가 무네노 히카리다카라
더 이상 상처입지 않아도 돼요 당신이 가슴속의 빛일테니

氣ずいて 笑って この氣持ち初めてなの 戀をしてる
키즈이떼 와랏떼 고노 키모치 하지메떼나노 코이오 시떼루
알아줘요 웃어줘요 이런 마음 처음이예요 사랑을 하고 있어요

確かに聞こえる夢鼓動 世界中に響き續く
타시카니 키코에루 유메코도ㅡ 세카이쥬ㅡ니 히비키쯔즈쿠
확실하게 들려오는 꿈의 고동 온세상에 끝없이 울려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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