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호톤 - nothing more

nothing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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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トン
(호톤 - OVA IM)
黒田由美(Kuroda Yumi)
堀江由衣(Horie Yui)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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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ㅡでもいいことだけど
도ㅡ데모 이이 코토다케도
어찌 됐던 상관 없지만

いったい いつまでいるの?
잇타이 이쯔마데 이루노?
대체 언제까지 있을 작정이야?

すっかりその氣になって
슷카리 소노 키니 낫떼
완전 눌러앉을 작정이구만

ホントにあいつもメㅡワク お氣の毒
혼토니 아이쯔모 메ㅡ와쿠 오키노 도쿠
정말로 저녀석도 민폐일걸? 정말 불쌍해

ねえ やきもちは
네에 야키모치와
이봐 질투는

お肌と ちっぽけなその胸に よくない
오하다토 찟뽀케나 소노 무네니 요쿠나이
피부와 쬐끄만 그 가슴에도 안좋아

戀も知らないくせに
코이모 시라나이 쿠세니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とんでもなく なんでもなく
톤데모 나쿠 난데모 나쿠
어처구니 없이 뭔지도 모를

不思議な氣分でしょ
후시기나 키분데쇼
이상한 기분이지

いまだかつて こんな氣持ち
이마다 카쯔테 곤나 키모치
지금까지 이런 기분

語られたでしょうか
카타라레따데쇼ㅡ까
알려진 적이 있을까

でも 胸を刺す痛みは
데모 무네오 사스 이타미와
하지만 가슴 찌르는 아픔은

正直なポㅡズで
쇼ㅡ지키나 포ㅡ즈데
솔직한 포즈로

あの方のせいです
아노 카타노 세이데스
저 사람 때문이야

nothing more…

どㅡでもいいことなんて
도ㅡ데모 이이 코토 난떼
어찌되든 좋을 일이란

なんにもないと思うよ
난니모 나이토 오모으요
무엇 하나 없다고 생각해

結局 めぐりめぐって
겍쿄쿠 메구리메굿떼
결국 돌고 돌는 것

いっぱい愛して戀して 好きにして
입빠이 아이시떼 코이시떼 쓰끼니 시떼
한껏 예뻐해줘 사랑해줘 마음껏

ふと振り返る
후토 후리 카에루
문득 뒤돌아보면

思い出はいつでも
오모이데와 이쯔데모
추억은 언제나

氣まぐれな私を
키마구레나 와타시오
변덕스러운 나를

追いかけてくるあいつ
오이카케떼 쿠루 아이쯔
뒤쫓아오는 저녀석

すこしは もう 氣が付いても
스코시와 모ㅡ 키가 쯔이떼모
이젠 좀 알아채줘도

いい頃なんじゃない
이이코로 난쟈나이
좋을 때가 아닐까?

そこらじゅうに 優しくして
소코라쥬ㅡ니 야사시쿠 시떼
언제든지 상냥해서

そのたびごとダウン
소노 타비 고토 다운
그 때마다 다운

でも またそこがいいのね
데모 마따 소코가 이이노네
하지만 그런 점이 좋은걸

惱ませてくれちゃう
나야마세떼 쿠레쨔으
고민되게 만드네

あいつさえいるなら
아이쯔사에 이루나라
저녀석만 있어준다면

nothing more…

 

나는 옛날 옛날부터 알고 지냈으니까
흔히들 말하는 소꿉친구랄까∼?

나는 운명을 느꼈으니까

흥∼ 그걸 누가 알아

뭐야! 그럼, 누굴 택할지 물어보자

바라던 바야∼

네? 어느쪽? / 어느쪽인거야?!

네? / 어이! / 네∼∼∼∼∼?!

아.... 배고파∼!!

이건 틀려먹었네......

 

とんでもなく なんでもなく
톤데모 나쿠 난데모 나쿠
어처구니 없이 뭔지도 모를

不思議な氣分でしょ
후시기나 키분데쇼
이상한 기분이지

いまだかつて こんな氣持ち
이마다 카쯔테 곤나 키모치
지금까지 이런 기분

語られたでしょうか
카타라레따데쇼ㅡ까
알려진 적이 있을까

でも 胸を刺す痛みは
데모 무네오 사스 이타미와
하지만 가슴 찌르는 아픔은

正直なポㅡズで
쇼ㅡ지키나 포ㅡ즈데
솔직한 포즈로

あの方のせいです
아노 카타노 세이데스
저 사람 때문이야

nothing more…

すこしは もう 氣が付いても
스코시와 모ㅡ 키가 쯔이떼모
이젠 좀 알아채줘도

いい頃なんじゃない
이이코로 난쟈나이
좋을 때가 아닐까?

そこらじゅうに 優しくして
소코라쥬ㅡ니 야사시쿠 시떼
언제든지 상냥해서

そのたびごとダウン
소노 타비 고토 다운
그 때마다 다운

でも またそこがいいのね
데모 마따 소코가 이이노네
하지만 그런 점이 좋은걸

惱ませてくれちゃう
나야마세떼 쿠레쨔으
고민되게 만드네

あいつさえいるなら
아이쯔사에 이루나라
저녀석만 있어준다면

nothing more…

 

그러니까, 뭐가 어찌된 이유야?

너도 참 이해력 떨어지는 애구나
우리들은 원래 신혼여행 중! 행복 최고조란 말이야
그래서 그래서∼ 조만간 므흐흣♡∼ 인거지

정말 싫다∼ 무슨 생각 하는거야!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런게 아니라
어째서 우리들이 함께 노래나 하고 있냐는거야
이래선 마치 친한 사이처럼 보이잖아

어∼라 뭐 어때, 앞으로 오래 보고 지낼 사이 같은데
나랑 지내다 보면 언젠가 그 쬐끄만 가슴도
조금은 커질지도 모르지 너네 언니처럼 말이야

아! 열받아! 앞으로 나와! 처벌 해주지
하지만, 그 전에 말해두지만! 내꺼야

안돼∼∼∼∼∼

내놓으란 말이야!

싫어∼∼∼∼∼

열받아! 어쨋든 그 마이크도 나한테 넘겨

죽어도 싫어∼∼∼

에잇∼∼! / 우왓!

마이크 Get 하는건 바.로.나.♥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