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사

[가사] 桃井はるこ(모모이 하루코) - Chuo Line

by nikel™ 2012. 4. 13.
반응형

Chuo Line
츄ㅡ오ㅡ 라인
중앙선

──────────────────────
[AVCA-26538] Kawaii! JeNny (OP c/w)
桃井はるこ(Momoi Halko)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

ねえ ブロㅡドウェイでデㅡトしよう
네에 부로ㅡ도웨이데 데ㅡ토시요ㅡ
우리 브로드웨이에서 데이트 해요

精神世界の本屋に行きたい
세이신세카이노 홍야니 이키타이
정신세계의 책방에 가고싶어

ねえ あの喫茶店のジュㅡスが
네에 아노 킷사텐노 쥬ㅡ스가
거기 그 찻집의 쥬스가

久しぶりになんか飮みたくて
히사시부리니 낭까 노미타쿠떼
오랜만에 왠지 마시고싶거든

コㅡトも古くなってきたね
코ㅡ토모 후루쿠 낫떼 키따네
코트도 낡은거 같고

靴もすり減ってきた
구쯔모 스리헷떼 키따
구두도 닳은 것 같으니

そろそろ新しいの買おうよ
소로소로 아타라시이노 카오ㅡ요
이제 슬슬 새로운걸 사요

わたしが選んであげるから
와타시가 에란데 아게루카라
내가 골라 줄테니까

ここでうまれて ここで育ってここで生きている
고코데 우마레떼 고코데 소닷떼 고코데 이키떼 이루
여기서 태어나 여기서 자라나 여기서 살고 있어

いろんな氣持ちのわたしを乘せて
이론나 키모치노 와타시오 노세떼
온갖 기분의 나를 태운채

ここで走って ここで止まって そして降りてゆく
고코데 하싯떼 고코데 토맛떼 소시떼 오리떼 유쿠
여기를 달리고 여기서 멈추고 그리고 내리는

オレンジ色が 夕燒けみたいな
오렌지이로가 유ㅡ야케 미타이나
오렌지색이 저녁노을 같은

Chuo Line
츄ㅡ오ㅡ 라인
중앙선


ねえ 手をつないでいいかな
네에 테오 쯔나이데 이이까나
저기 손을 잡아도 괜찮을까?

北風がとてもつめたいね
키타카제가 토테모 쯔메타이네
겨울바람이 너무도 차가워

ねえ 頰が少し赤いのは
네에 호오가 스코시 아카이노와
아니 볼이 살짝 달아오른건

暖かい電車の中だから
아타타카이 덴샤노 나카다카라
따뜻한 전철 안이라서 그래

はじめて 出會ったときから
하지메떼 데앗따 토키카라
처음 만났을 때부터

ずっと氣になってたんだよ
즛또 키니 낫떼딴다요
줄곧 신경 쓰였던거야

思わせぶりだから ますます
오모와세부리다카라 마스마스
뭔가 기대감을 갖게 하니 더욱더

素直になれない 子供だね
스나오니 나레나이 코도모다네
솔직해지지 못하는 어린애 같아

ここで笑って ここで泣いて ここで戀してる
고코데 와랏떼 고코데 나이떼 고코데 코이시떼루
여기서 웃고 여기서 울고 여기서 사랑 하고 있어

いろんな顔した わたしを乘せて
이론나 가오시따 와타시오 노세떼
여러 얼굴을 지닌 나를 태운채

ここで走って ここで止まって そして降りてゆく
고코데 하싯떼 고코데 토맛떼 소시떼 오리떼 유쿠
여기를 달리고 여기서 멈추고 그리고 내리는

オレンジ色が 夕燒けみたいな
오렌지이로가 유ㅡ야케 미타이나
오렌지색이 저녁노을 같은

Chuo Line
츄ㅡ오ㅡ 라인
중앙선


いつもの驛につくまでは
이쯔모노 에키니 쯔쿠마데와
항상 내리던 역에 닿을 때까진

ひとりだと長いのに
히토리다토 나가이노니
혼자선 길게 느껴졌는데

好きな人とだとみじかいね
쓰끼나 히토토다토 미지카이네
좋아하는 이와 함께면 짧기도 하네

すぐだね阿佐ヶ谷高円寺
스구다네 아사가야 코ㅡ엔지
거의 다 왔네 아사가야 코우엔지

ここでうまれて ここで育ってここで生きている
고코데 우마레떼 고코데 소닷떼 고코데 이키떼 이루
여기서 태어나 여기서 자라나 여기서 살고 있어

いろんな氣持ちのわたしを乘せて
이론나 키모치노 와타시오 노세떼
온갖 기분의 나를 태운채

ここで走って ここで止まって そして降りてゆく
고코데 하싯떼 고코데 토맛떼 소시떼 오리떼 유쿠
여기를 달리고 여기서 멈추고 그리고 내리는

オレンジ色が 夕燒けみたいな
오렌지이로가 유ㅡ야케 미타이나
오렌지색이 저녁노을 같은

Chuo Line
츄ㅡ오ㅡ 라인
중앙선

Chuo Line
츄ㅡ오ㅡ 라인
중앙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