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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기동전함 나데시코 - Tenderness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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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e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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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動戰艦ナデシコ「電子の妖精 ホシノルリ」
기동전함 나데시코「전자의 요정 호시노 루리」
南 央美(Minami Omi)호시노 루리役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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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吹く風は 今も まだ 消えない
코코로니 후쿠 카제와 이마모 마다 키에나이
마음에 부는 바람은 지금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아

もう一度だけ 聞きたかった
모ㅡ 이찌도다케 키키타캇따
다시 한번만 더 듣고싶었어

あの 優しい歌を
아노 야사시이 으타오
그 다정스런 노래를


晴れた空を見上げ 淚こぼれる
하레따 소라오 미아게 나미다 코보레루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눈물을 흘리네

夢が碎け散ったような 切なさ
유메가 쿠다케찟따요ㅡ나 세쯔나사
꿈이 무너져내린듯한 안타까움

だけど 頰を撫でる風は優しい
다케도 호호오 나데루 카제와 야사시이
하지만 볼을 어루만지는 바람은 다정스러워

遠く消えた人の 暖かさのように
도오쿠 키에따 히토노 아타타카사노요ㅡ니
멀리 사라진 사람의 따스함처럼

どんな小さな事も覺えてる この胸には
돈나 찌이사나 코토모 오보에떼루 고노 무네니와
아무리 자그마한 일조차 기억하는 이 가슴엔

あの日 口ずさんでた メロディが 今 廣がるの
아노히 구찌즈산데따 메로디가 이마 히로가루노
그 날 흥얼이던 멜로디가 지금 울려퍼져

心に吹く風は 今も まだ 消えない
코코로니 후쿠 카제와 이마모 마다 키에나이
마음에 부는 바람은 지금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아

もう一度だけ 聞きたかった
모ㅡ 이찌도다케 키키타캇따
다시 한번만 더 듣고싶었어

あの 優しい歌を
아노 야사시이 으타오
그 다정스런 노래를


雨に打たれ落ちた 木の葉集めて
아메니 으타레오찌따 코노하 아쯔메떼
비에 맞아 떨어진 나뭇잎을 모아

虹の向こう側へ 運んであげる
니지노 무코ㅡ가와에 하콘데 아게루
무지개 저편에 옮겨 주는거야

いつか空を飛べる 時を信じて
이쯔까 소라오 토베루 토키오 신지떼
언젠가 하늘을 날 수 있을 때를 믿고서

腕の中で眠る 小鳥たちのように
으데노나카데 네무루 코토리다찌노요ㅡ니
품안에 잠든 작은 새들처럼

悲しい夢の中で 泣いている 私がいた
카나시이 유메노나카데 나이떼이루 와타시가 이따
슬픈 꿈속에서 울고 있는 내가 있어

あの日抱いた想いは 優しさを敎えたの
아노히 다이따 오모이와 야사시사오 오시에따노
그 날에 품었던 사랑은 다정함을 가르쳐준거야

心移す水鏡は 今 搖れてる
코코로우쯔스 미즈카가미와 이마 유레떼루
마음을 비추는 물의 거울은 지금 흔들리고 잇어

もう一度だけ 逢いたかった
모ㅡ 이찌도다케 아이타캇따
다시 한번만 더 만나고싶었어

あの 優しい笑顔
아노 야사시이 에가오
그 다정스런 미소


心に吹く風は 今も まだ 消えない
코코로니 후쿠 카제와 이마모 마다 키에나이
마음에 부는 바람은 지금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아

もう一度だけ 聞きたかった
모ㅡ 이찌도다케 키키타캇따
다시 한번만 더 듣고싶었어

あの 優しい歌を
아노 야사시이 으타오
그 다정스런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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