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세기말☆달링 - amore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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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紀末☆ダ─リン
(세기말☆달링 - OVA IM)
関 俊彦(Seki Toshihiko)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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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唇が柔らかな髮が 俺を誘う 强がりな橫顔が
아카이 구찌비루가 야와라카나 카미가 오레오 사소으 쯔요가리나 요코가오가
빨간 입술이 부드러운 머리결이 나를 유혹하네 강인한 옆모습이

愛しい人 なぜ 息がかかるほど近くにいて innocentに微笑むの
이토시이 히토 나제 이키가 카카루호도 찌카쿠니 이떼 인노센트니 호호에무노
사랑스러운 사람 어째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이서 순수하게 미소짓는걸까

觸れる指が熱い胸の中を傳える
후레루 유비가 아쯔이 무네노 나카오 쯔타에루
스치는 손끝이 뜨거운 가슴으로 전해와

もう奪ってしまいたい 奪いたくて So I want you
모ㅡ 으밧떼시마이타이 으바이타쿠떼 So I want you
이젠 빼앗아 버리고싶어 빼앗고싶어 So I want you

ダメになりそうだよ いっそここで抱いてしまおうか
다메니 나리소ㅡ다요 잇소 코코데 다이떼시마오ㅡ까
참을 수가 없어 차라리 이대로 안아버릴까

切ないよ mio amore
세츠나이요 mio amore
너무 애절해요 mio amore

甘えてくるほど 愛されてるほど殘酷だね キスがまだほろ苦い
아마에떼 쿠루호도 아이사레떼루호도 잔코쿠다네 키스가 마다 호로니가이
기대어올수록 사랑받을수록 잔혹하게 느껴져 키스가 아직 쓰디써

理性と言う名のいばらの鎖が 俺をつきさし 骨までも食いこむよ
리세이토 유으 나노 이바라노 쿠사리가 오레오 쯔키사시 호네마데 쿠이코무요
이성이란 이름의 가시나무 사슬이 나를 찌르고 뼈속까지 스며들어

氣付くだけば 一つになるはずさ こころも
키즈쿠다케바 히토쯔니 나루하즈사 코코로모
깨닫게 된다면 하나가될게 분명해 마음까지도

ただ大事にしたいから奪えないよ But I want you
타다 다이지니 시타이카라 으바에나이요 But I want you
그저 소중하고싶기에 빼앗진 않을거야 But I want you

絡み付くこの腕 いっそ 抱いてしまえばいいさ
카라미쯔쿠 고노 무네 잇소 다이떼시마에바 이이사
얽혀오는 이 팔 차라리 끌어안아버리면 좋을텐데

氣付かない mio amore
키즈카나이 mio amore
알아채지 못하네 mio amore

ただ奪ってしまえたら 奪えたなら So I want you
타다 으밧떼시마에타라 으바에타라나라 So I want you
그저 빼앗아버리면 빼앗을 수 있다면 So I want you

無邪氣さのナイフで 今日も胸を切り裂くのだろう
무쟈키사노 나이프데 쿄ㅡ모 무네오 키리사쿠노다로ㅡ
순수함이란 나이프로 오늘도 가슴을 찌르겠지

切ないよ mio amore
세츠나이요 mio amore
너무 애절해요 mio a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