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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지브리] 붉은돼지 - 時には昔の話を

by nikel™ 201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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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には昔の話を
토키니와 무카시노 하나시오
때로는 옛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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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の豚
(붉은 돼지) - Mov ED
加藤登紀子(Kato Tokiko)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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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には昔の話をしようか
토키니와 무카시노 하나시오 시요ㅡ까
때로는 옛이야기를 해볼까

通いなれたなじみのあの店
카요이나레따 나지미노 아노 미세
익숙해질만큼 다닌 그 단골 가게

マロニエの竝木が まどべに見えてた
마로니에노 나미키가 마도베니 미에떼따
마로니에 가로수가 창가에 보였었지

コㅡヒㅡを一杯で一日
코ㅡ히오 잇빠이데 이찌니찌
커피 한잔으로 하루종일

見えない明日をむやみにさがして
미에나이 아시타오 무야미니 사가시떼
보이지 않는 내일을 무턱대고 찾으며

誰もが希望をたくした
다레모가 키보ㅡ오 타쿠시따
어느 누구든 희망에 차있었지

ゆれていた時代の熱い風に吹かれて
유레떼이따 지다이노 아쯔이 카제니 후카레떼
혼란스웠던 시절의 뜨거운 바람을 맞으며

體中で瞬間を感じた そうだね
카라다쥬ㅡ데 토키오 칸지따 소ㅡ다네
온 몸으로 순간을 느꼈었지. 그랬었지


道端で眠ったこともあったね
미찌바타데 네뭇따 코토모 앗따네
길가에서 잠들었던 일도 있었지

どこにも行けないみんなで
도코니모 유케나이 민나데
어디에도 갈 수 없던 모두가

お金はなくてもなんとか生きてた
오카네와 나쿠떼모 난또카 이키떼따
돈은 없었지만 어떻게든 살았었지

貧しさが 明日を運んだ
마즈시사가 아시타오 하콘다
가난함이 내일을 옮겨왔었지

小さな下宿屋にいく人もおしかけ
찌이사나 게슈쿠야니 이쿠닝모 오시카케
자그마한 하숙집에 몇명이고 우르르 몰려와

朝まで騷いで眠った
아사마데 사와이데 네뭇따
아침까지 소란스레 떠들다 잠이 들었지

嵐のように每日が燃えていた
아라시노요ㅡ니 마이니찌가 모에떼이따
폭풍처럼 매일이 정렬에 넘쳤었지

息がきれるまで走った そうだね
이키가 키레루마데 하싯따 소ㅡ다네
숨이 찰 때까지 달렸었지. 그랬었지.


一枚殘った寫眞をごらんよ
이찌마이 노콧따 샤싱오 고랑요
한장 남은 사진을 보아요

ひげづらの男は君だね
히게즈라노 오토코와 키미다네
수염투성이 사내가 당신이지요.

どこにいるのか今ではわからない
도코니 이루노까 이마데와 와카라나이
어디에 있는지 지금은 알 수 없는

友達もいく人かいるけど
토모다찌모 이쿠닝까 이루케도
친구들도 몇명인가 있지만

あの日のすべてが空しいものだと
아노히노 스베떼가 무나시이모노다토
그 날의 모든것이 허무한 것이었다고

それは誰にも言えない
소레와 다레니모 이에나이
누구도 그렇게는 말 못할거야

今でも同じように
이마데모 오나지요ㅡ니
지금도 그 때처럼

見果てぬ夢を描いて
미하테누 유메오 에가이떼
다 꾸지 못한 꿈을 그리며

走りつづけているよね どこかで
하시리쯔즈케떼이루요네 도코까데
계속 달리고 있겠지.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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