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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나카지마 미유키(中島みゆき) - 悪女

by nikel™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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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女
악녀
아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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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島みゆき(Nakajima Miyuki)
作詞:中島みゆき(Nakajima Miyuki)
作曲:中島みゆき(Nakajima Miyuki)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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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リコの部屋へ 電話をかけて
마리코한테로 전화를 걸어선
마리코노 헤야에 뎅와오 카케떼

男と遊んでる芝居 続けてきたけれど
남자와 어울려 다니는 척 계속 굴어왔지만
오토코토 아손데루 시바이 쯔즈케떼 키따케레도

あのこもわりと 忙しいようで
걔도 생각보다는 바쁜 것 같기도 하고
아노코모 와리토 이소가시이요ㅡ데

そうそうつきあわせてもいられない
그리 계속 얽히게만 할 수도 없지
소ㅡ소ㅡ 쯔키아와세떼모 이라레나이

土曜でなけりゃ 映画も早い
토요일이 아니면 영화 보기도 이르고
도요ㅡ데 나케랴 에이가모 하야이

ホテルのロビーも いつまで居られるわけもない
호텔 로비도 언제까지 머무를 수만도 없어
호테루노 로비ㅡ모 이쯔마데 이라레루 와케모 나이

帰れるあての あなたの部屋も
돌아갈 곳인 당신 방조차도
카에레루 아테노 아나타노 헤야모

受話器をはずしたままね 話し中
수화기를 내려둔 채로 이야기 중이야
쥬와키오 하지시따 마마네 하나시쮸ㅡ

悪女になるなら 月夜はおよしよ 素直になりすぎる
악녀가 되려거든 달밤은 피해야 해 솔직해져 버려서
아쿠죠니 나루나라 쯔키요와 오요시요 스나오니 나리스기루

隠しておいた言葉がほろり こぼれてしまう
감춰왔던 말들이 후두둑 쏟아져 버릴거야
카쿠시떼 오이따 코토바가 호로리 코보레떼 시마으

「行かないで」
'가지 말아요'
「이카나이데」

悪女になるなら 裸足で夜明けの電車で泣いてから
악녀가 되려거든 맨발로 새벽 전철에서 울고 나서
아쿠죠니 나루나라 하다시데 요아케노 덴샤데 나이떼카라

涙 ぽろぽろ ぽろぽろ 流れて 涸れてから
눈물 뚜둑뚜둑 뚜둑뚜둑 흘리고 마르고 나서
나미다 포로포로 포로포로 나가레떼 카레떼카라



女のつけぬ コロンを買って
여자들은 안 쓰는 코롱을 사서는
온나노 쯔케누 코롱오 캇떼

深夜のサ店の鏡で うなじにつけたなら
심야 찻집 거울 보며 목덜미에 바르고 나면
싱야노 사텐노 카가미데 우나지니 쯔케따나라

夜明けを待って 一番電車
날이 밝길 기다려 첫차를 타고선
요아케오 맛떼 이찌방 덴샤

凍えて帰れば わざと捨てゼリフ
얼은 채로 돌아와선 괜한 소리 내뱉기
코고에떼 카에레바 와자토 스테제리후

涙も捨てて 情も捨てて
눈물도 버리고 연민도 버리고
나미다모 스테떼 나사케모 스테떼

あなたが早く私に 愛想を尽かすまで
당신이 어서 내게 정나미 떨어지도록
아나타가 하야쿠 와타시니 아이소ㅡ 쯔카스마데

あなたの隠す あの娘のもとへ
당신이 감추는 그 애한테로
아나타노 카쿠스 아노코노 모토에

あなたを早く 渡してしまうまで
당신을 얼른 넘겨주려할 뿐이야
아나타오 하야쿠 와타시떼 시마으마데

悪女になるなら 月夜はおよしよ 素直になりすぎる
악녀가 되려거든 달밤은 피해야 해 솔직해져 버려서
아쿠죠니 나루나라 쯔키요와 오요시요 스나오니 나리스기루

隠しておいた言葉がほろり こぼれてしまう
감춰왔던 말들이 후두둑 쏟아져 버릴거야
카쿠시떼 오이따 코토바가 호로리 코보레떼 시마으

「行かないで」
'가지 말아요'
「이카나이데」

悪女になるなら 裸足で夜明けの電車で泣いてから
악녀가 되려거든 맨발로 새벽 전철에서 울고 나서
아쿠죠니 나루나라 하다시데 요아케노 덴샤데 나이떼카라

涙 ぽろぽろ ぽろぽろ 流れて 涸れてから
눈물 뚜둑뚜둑 뚜둑뚜둑 흘리고 마르고 나서
나미다 포로포로 포로포로 나가레떼 카레떼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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