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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히다마리 스케치

[라디오/자막] 히다마리 라디오 第01回 【2006年12月20日】

by nikel™ 201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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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모드에선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ラジオ】ひだまりスケッチ 【2006年12月20日】 ひだまりラジオ 第01回

(38:38) (아직은 순수한 아스미 카나... 하지만, 순간 순간 독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ラジオ】ひだまりスケッチ 【2006年12月】 ひだまりラジオ 第01回-残りご飯

(06:10) (라디오 수록 후에, 스텝들과 나누는 뒷이야기... 남은밥)

 

ひだまりスケッチ

히다마리 스케치

ひだまりラジオ

히다마리 라디오

 

진행자(퍼스널리티):

 유노(ゆの)역 - 아스미 카나(阿澄佳奈)

게스트&남은밥:

 선전 담당 - 타카하시 유우마(高橋祐馬)

 

- 아니메 공식 사이트

http://www.tbs.co.jp/anime/hidamari/

- 라디오 공식 사이트

http://lantis-net.com/hidamari/index.html

- 영상 출처
http://www.nicovideo.jp/watch/sm184825
http://www.nicovideo.jp/watch/sm369468

 

 

- 라디오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조금 이상하게 말하는 문장의 경우도 되도록 그대로 번역 하였습니다.

- 상, 짱, 군... 등의 호칭이나, 흔히들 아는 업계 기본 지식 용어(?)는 그대로 사용 하였습니다.
- 라디오 네임(투고명)은 네타가 포함되거나, 재미있거나, 번역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곤 일어 발음 그대로 적었습니다.

- 자막에 출처 표기 없으니. 혹여 퍼갈 분 계시면 출처는 안밝혀도 좋지만, 자기가 한 것처럼 꾸미지만 말아 주세요.

 

 

 

 

 

라디오에 등장한 네타(소재, 우스갯거리) 관련 설명

 

 

 

 

 

 

뭐, 영상보다 먼저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봐야 본문엔 관심도 없는 분들이 많으니. 뒤에 적습니다.

 

최근에 '히다마리 라디오×허니컴'을 들으면서 라디오의 재미를 알리고 싶은 변덕에 한 편 번역해 봤습니다. 가벼운 마음에 만들어 봤는데, 결코 가볍지 않더군요. (-_ㅡ;)

 

4초 이상 소리가 안나면 라디오는 방송 사고라고 하던가요? 역시나, 쉬지 않고 떠들어 대는군요. 40여분 정도인데, 분량은 왠만한 극장판 수준의 피곤함이...

 

30분 방송이라고 하면서 절대 30분이 아닌게 이 라디오의 특징이고, 이후 라디오 시리즈에서는 1시간이 넘기 때문에 계속할지 어떨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니메와 성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라디오까지 들어봐야 진정한 재미를 아실 수 있습니다만, 자막 없이는 아니메도 즐기기 어려운 분들이 많으신데, 하물며 라디오는 더욱 접하기 어렵겠죠.

 

제가 주로 머무는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라디오의 재미를 알려볼까 해서 손대봤습니다만... 앞서 말한대로 너무도 노가다로군요... 그냥 신작 애니 자막 하는게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오프닝, 엔딩 매 편마다 재활용 하고, 라디오처럼 쉬지 않고 떠들지도 않을테니. 분량 적고, 더 수월할듯...

 

게다가, 애니와는 전혀 다른, 라디오에서 사용 언어를 자연스럽게 번역하는 것도 만만치 않군요. 적어도 '히다마리 라디오'의 진정한 전설의 시작인 2화 정도까지는 해보고 싶습니다만.......

 

뭐, 이후의 일은 이후에 생각 하기로 하고, 여튼, 어렵게 번역한 것이니. '히다마리 스케치'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언어의 장벽으로 라디오를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비록 자막으로라도 한 번쯤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웬지 괜한 짓을 한 것 같지만, 덕분에 오랜만의 포스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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