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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동인] (HUMMING LIFE) 初音ミク - 薬指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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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指
쿠스리유비
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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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LIFE) - しずく/ポケットの詩 [HMLF-0001]
初音ミク(Hatsune Miku)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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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閉じても 夢の中へ潛れなくて
메오 토지떼모 유메노 나카에 모구레나쿠떼
눈을 감아봐도 꿈 속으로 들어설 수 없기에

ベランダから月のふもとを見てた
베란다카라 츠키노 후모토오 미떼따
베란다에서 달 언저리를 보고 있었어

明日はすぐそこと わかってはいるけど
아시타와 스구소코토 와캇떼와 이루케도
내일은 이미 코 앞인걸 알고는 있지만

あの聲がこんな時間に 胸のドア 叩くから
아노 코에가 곤나 지캉니 무네노 도아 타타쿠카라
저 목소리가 이런 시간에 가슴의 문을 두드리기에

ただ一言 おやすみの言葉だけで それでいいの
타다 히토코토 오야스미노 코토바다케데 소레데 이이노
그저 한 마디 잘 자라는 말이면 그걸로 족해

暖かさで耳をくすぐってくれたら それでいいの
아타타카사데 미미오 쿠스굿떼 쿠레타라 소레데 이이노
따스함으로 귓가를 간지럽혀 준다면 그걸로 족해

 

藥指を蒼い月にかざしてみた
쿠스리유비오 아오이 츠키니 카자시떼 미따
약지를 푸르른 달에 올려 보았어

星がひとつ 何より愛しい光
호시가 히토쯔 야니요리 이토시이 히카리
별 하나 그 무엇보다 사랑스런 빛

望んでいた場所が 急に怖くなるの
노존데 이따 바쇼가 큐ㅡ니 코와쿠 나루노
바라던 곳이지만 갑작스레 두려워지는걸

當てもなく彷徨う中で この指が はぐれそうで Ah
아테모나쿠 사마요으 나카데 고노 유비가 하구레소ㅡ데 Ah
정처없이 방황하는 중에 이 손이 멀어질 것만 같기에 Ah

 

朝が來れば 夢の切れ端と一緖に 忘れるから
아사가 쿠레바 유메노 키레하시토 잇쇼니 와스레루카라
아침이 오면 꿈의 끄트머리와 함께 잊혀질 것이기에

こんな風に泣いたことも まるで何も なかったように
곤나 후ㅡ니 나이따 코토모 마루데 나니모 나캇따요ㅡ니
이렇게 울었던 것조차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듯이

ただ一言 おやすみの言葉だけで それでいいの
타다 히토코토 오야스미노 코토바다케데 소레데 이이노
그저 한 마디 잘 자라는 말이면 그걸로 족해

暖かさで耳をくすぐってくれたら それでいいの
아타타카사데 미미오 쿠스굿떼 쿠레타라 소레데 이이노
따스함으로 귓가를 간지럽혀 준다면 그걸로 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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