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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카논(Kanon) - Florescence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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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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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N
(카논 - OP)
藤原美穂(Fujiwara Miho)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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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ない黃昏空
토키노 나이 타소가레조라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황혼의 하늘

草の波 流れる雲
쿠사노 나미 나가레루 쿠모
파도치는 풀들 흘러가는 구름

いくつもの景色切なくただよい
이쿠츠모노 케시키 세쯔나쿠 타다요이
몇 몇의 풍경들 안타깝게 떠돌며

搖らめいて霞んで消えるけど
유라메이떼 카슨데 키에루케도
흔들리며 흐릿하게 사라지지만

始まりも終りもない
하지마리모 오와리모 나이
시작도 끝도 없는

永遠の旅をしてる
에이엔노 타비오 시떼루
영원의 여행을 하고 있어

冷たい指先 探し續けてた
쯔메타이 유비사키 사가시쯔즈케떼따
차가운 손끝 계속 찾아헤메던

缺片 輝いてる 强く胸に抱きしめて
카케라 카가야이떼루 쯔요쿠 무네니 다키시메떼
조각들 반짝이고 있어 꼬옥 가슴에 끌어안고

果てしなく開いてゆく笑顔の扉の向う
하테시나쿠 히라이떼 유쿠 에가오노 토비라노 무코ㅡ
한없이 펼쳐져 가는 미소의 문 저편

ありがとう抱えきれず溢れ始め
아리가토ㅡ 카카에키레즈 아후레하지메
고마움 전부 끌어안지 못해 넘치기 시작해

探していた 無くしもの兩手の中確かめて
사가시떼 이따 나쿠시모노 료ㅡ테노 나카 타시카메떼
찾고 있던 잃어버린 것들 두손으로 확인하며

新しい朝に出會う時が動き出すよ
아타라시이 아사니 데아으 토키가 으고키다스요
새로운 아침과 만나게 될 시간이 흐르기 시작해


いつか見た夜明けの色
이쯔까 미따 요아케노 이로
언젠가 본 새벽 빛

頰を打つ風に混ざる
호호오 으쯔 카제니 마자루
볼을 스치는 바람에 섞여

それぞれの願いかなえられること
소레조레노 네가이 카나에라레루 코토
제각기의 바램 이룰 수 있을거라

ずっと信じていた
즛또 신지떼 이따
계속 믿어 왔어

想いを分かち合える日
오모이오 와카찌아에루 히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을 날

どこまでも續いてゆく笑顔の扉の先に
도코마데모 쯔즈이떼 유쿠 에가오노 토비라노 사키니
어디까지라도 이어질 미소의 문 앞에

さよなら 遠く沈む夜を越えて
사요나라 도오쿠 시즈무 요루오 코에떼
안녕 멀리 가라앉는 밤을 넘어서

やさしい朝のささやき まぶたの裏溶けこんで
야사시이 아사노 사사야키 마부타노 으라 토케콘데
다정한 아침의 속삭임 눈동자 속 녹아들어

輝いた缺片抱いて 明日が目覺め出すよ
카가야이따 카케라 다이떼 아스가 메자메다스요
반짝이는 조각들 안고서 내일이 눈뜨기 시작해


果てしなく開いてゆく笑顔の扉の向う
하테시나쿠 히라이떼 유쿠 에가오노 토비라노 무코ㅡ
한없이 펼쳐져 가는 미소의 문 저편

ありがとう抱えきれず溢れ始め
아리가토ㅡ 카카에키레즈 아후레하지메
고마움 전부 끌어안지 못해 넘치기 시작해

探していた 無くしもの兩手の中確かめて
사가시떼 이따 나쿠시모노 료ㅡ테노 나카 타시카메떼
찾고 있던 잃어버린 것들 두손으로 확인하며

新しい朝に出會う時が動き出すよ
아타라시이 아사니 데아으 토키가 으고키다스요
새로운 아침과 만나게 될 시간이 흐르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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