禁斷のパンセ
금단의 ※Pensee
──────────────────────────
サイレントメビウス
(사일런트 뫼비우스(SILENT MOBIUS) - OP)
石塚早織(Ishizuka Saori)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
人は誰も生まれた意味をさがして時をさまようの
히토와 다레모 으마레따 이미오 사가시떼 토키오 사마요우노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의미를 찾아서 시간을 헤메요
忘れないで 二つの月が重なり合う時を
와스레나이데 후타쯔노 쯔키가 카사나리아으 토키오
잊지말아요. 두 개의 달이 겹쳐지는 순간을
Ah 君は風の中 蒼ざめた樂園を解放し
Ah 키미와 카제노 나카 아오자메따 라쿠엥오 토키하나시
Ah 당신은 바람속 창백해진 낙원을 해방시키고
君は見送るよ 汚れなきあの日日の思い出を
키미와 미오쿠루요 케가레나키 아노 히비노 오모이데오
당신은 떠나보내요 더러움을 모르는 그 나날의 추억을
甘い毒に誘われ 熱い罪を犯して
아마이 도쿠니 사소와레 아쯔이 쯔미오 오카시떼
달콤한 독에 이끌려 뜨거운 죄를 범하고
時の雨に打たれて 君は目覺める
토키노 아메니 으타레떼 키미와 메자메루
시간의 비를 맞으며 당신은 눈을 떠요
禁斷のパンセ 愛する意味をさがして誰も傷つくの
킨단노 팡세 아이스루 이미오 사가시떼 다레모 키즈쯔쿠노
금단의 Pensee 사랑할 의미를 찾아서 누구나 상처입어요
名前もなき墮天使たちよ 祈るように踊れ
나마에모 나키 다텐시타치요 이노루요ㅡ니 오도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기원하듯 춤춰라
運命のパンセ 淚の中で君は生まれ變わる
운메이노 팡세 나미다노 나카데 키미와 으마레카와루
운명의 Pensee 눈물 속에서 당신은 거듭나요
きっと愛を抱きしめ强くなれる
킷또 아이오 다키시메 쯔요쿠 나레루
분명 사랑을 끌어안고 강해질 수 있어요
Ah 君は夢の中 退屈な幸せに疲れ果て
Ah 키미와 유메노 나카 타이쿠쯔나 시아와세니 쯔카레하테
Ah 당신은 꿈속 지루한 행복에 지친나머지
君は樂しむよ 贅澤な悲しみの裏切りを
키미와 다노시무요 제이타쿠나 카낫미노 우라기리오
당신은 즐기겠죠 사치스런 슬픔의 배반을
星のかけら集めて 赤い花を散らして
호시노 카케라 아쯔메떼 아카이 하나오 찌라시떼
별의 조각들 모아서 붉은 꽃들을 떨구며
胸に棘を埋めて君は微笑む
무네니 토게오 우즈메떼 키미와 호호에무
가슴에 가시들을 묻고 당신은 미소짓겠죠
成熟のパンセ 生まれた意味をさがして誰も旅立つの
세이쥬쿠노 팡세 으마레따 이미오 사가시떼 다레모 타비다쯔노
성숙의 Pensee 태어난 의미를 찾아서 누구나 여행을 떠나요
名前もなき墮天使たちよ 祈るように眠れ
나마에모 나키 다텐시타치요 이노루요ㅡ니 네무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기원하듯 잠들어라
運命のパンセ 遙かな道を君は步き出せる
운메이노 팡세 하루카나 미찌오 키미와 아루키다세루
운명의 Pensee 아득한 길을 당신은 걷기시작할 수 있어요
誰も知らない未來創るために
다레모 시라나이 미라이 쯔쿠루타메니
아무도 모르는 미래 창조하기 위해서
禁斷のパンセ 愛する意味をさがして誰も傷つくの
킨단노 팡세 아이스루 이미오 사가시떼 다레모 키즈쯔쿠노
금단의 Pensee 사랑할 의미를 찾아서 누구나 상처입어요
名前もなき墮天使たちよ 祈るように踊れ
나마에모 나키 다텐시타치요 이노루요ㅡ니 오도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기원하듯 춤춰라
運命のパンセ 淚の中で君は生まれ變わる
운메이노 팡세 나미다노 나카데 키미와 으마레카와루
운명의 Pensee 눈물 속에서 당신은 거듭나요
きっと愛を抱きしめ强くなれる
킷또 아이오 다키시메 쯔요쿠 나레루
분명 사랑을 끌어안고 강해질 수 있어요
※パンセ(팡세): Pensee[프랑스語] ㅡ 사고(思考), 사색(思索), 사상(思想)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사] 샤머닉 프린세스 - 祈りの朝 (0) | 2012.04.13 |
---|---|
[가사] 사일런트 뫼비우스 - Everything For You (0) | 2012.04.13 |
[가사] 러브히나 - 春だもの! (0) | 2012.04.13 |
[가사] 久川 綾(Hisakawa Aya) - ストーリ - いるかのすべりだい [드라마] (0) | 2012.04.13 |
[가사] 러브히나Again - キラリ☆寶物 (0) | 201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