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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나카츠카사 마사미(中司雅美) - 過去形になること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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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形になること
카코케이니 나루 코토
과거형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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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司雅美(Nakatsukasa Masami)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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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った髮がなかなか乾かない
아랏따 카미가 나카나카 카와카나이
감은 머리칼이 좀처럼 마르질 않아

心が流す 淚と同じ
코코로가 나가스 나미다토 오나지
마음이 흘리는 눈물과 마찬가지로

染み付いてしまった切なさに醉う時間
시미쯔이떼 시맛따 세츠나사니 요으 토키
얼룩처럼 배겨버린 안타까움에 취하는 시간

吐息が白い夜ほど重くて
토이키가 시로이 요루호도 오모쿠떼
숨결이 새하얀 밤일수록 무겁기에

あなたはいつも餘裕で 私はいつも臆病で
아나타와 이쯔모 요유ㅡ데 와타시와 이쯔모 오쿠뵤ㅡ데
당신은 언제나 여유만만 나는 언제나 겁쟁이였어

もう少し强氣でいられたら違ってた
모ㅡ 스코시 쯔요키데 이라레타라 찌갓떼따
좀 더 강할 수 있었다면 달랐었겠지

あなたから私に 殘したものは 大きな痛みと
아나타카라 와타시니 노코시따 모노와 오오키나 이타미토
당신이 내게 남긴 것이란 커다란 아픔과

そして 他人を思う氣持ち
소시떼 히토오 오므으 키모치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抱かれたくて 戀しくて やるせなくて
다카레타쿠떼 코이시쿠떼 야루세나쿠떼
안기고싶기에 그립기에 어찌할 수가 없어

過去形になることでこんなにも…
카코케이니 나루 코토데 곤나니모…
과거형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考えていたって仕方のないこと
캉가에떼 이탓떼 시카타노나이 코토
생각해봐야 어쩔 수 없는 일

每日は變わらずに訪れる
마이니찌와 카와라즈니 오토즈레루
매일은 변함 없이 찾아오네

時間の流れは確かなものかも知れないけど
토키노 나가레와 타시카나 모노까모 시레나이케도
시간의 흐름이란 분명한 것일지 모르지만

次の人なんて氣にもなれない
쯔기노 히토난떼 키니모 나레나이
다음 사랑은 떠올릴 마음도 들지 않아

いくら掃いてもつもる落ち葉のように切りがない
이쿠라 하이떼모 쯔모루 오찌바노요ㅡ니 키리가 나이
아무리 쓸어도 쌓이는 낙엽처럼 끝이 없어

できれば 强い風ですべてを飛ばせたら
데키레바 쯔요이 카제데 스베떼오 토바세타라
그럴 수 있다면 세찬 바람에 전부 날릴 수 있다면

許すことが愛だと言うのだとしたら
유루스 코토가 아이다토 유으노다토 시타라
용서하는 것을 사랑이라 부른다면

この想いは愛と言えないのかも知れないけど
고노 오모이와 아이토 이에나이노까모 시레나이케도
이 마음은 사랑이라 할 수 없을런지 모르지만

抱かれたくて 寂しくて やるせなくて
다카레타쿠떼 사미시쿠떼 야루세나쿠떼
안기고싶기에 쓸쓸하기에 어찌할 수가 없어

過去形になることでこんなにも…
카코케이니 나루 코토데 곤나니모…
과거형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耳に觸れる唇 首筋を はう 指先
미미니 후레루 구찌비루 쿠비스지오 하으 유비사키
귓볼을 스치는 입술 목줄기를 간지르는 손끝

この體のすべてに燒き付いてるなんて
고노 카라다노 스베떼니 야키쯔이떼루난떼
이 몸 구석구석 새겨져 남아있다니

あなたから私に 殘したものは 大きな痛みと
아나타카라 와타시니 노코시따 모노와 오오키나 이타미토
당신이 내게 남긴 것이란 커다란 아픔과

そして 他人を思う氣持ち
소시떼 히토오 오므으 키모치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抱かれたくて 戀しくて やるせなくて
다카레타쿠떼 코이시쿠떼 야루세나쿠떼
안기고싶기에 그립기에 어찌할 수가 없어

過去形になることでこんなにも…
카코케이니 나루 코토데 곤나니모…
과거형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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