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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久川 綾(Hisakawa Aya) - Hi-Ka-Ri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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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i
Hi-Ka-Ri(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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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CG-84247] Hi-Ka-Ri
久川 綾(Hisakawa Aya)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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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けど 靜かな 居心地のいいところ
쿠라이케도 시즈카나 이고코치노 이이 토코로
어둡지만 고요한 머물기 좋은 곳

氣がつけば 前から ずっとこうしていた
키가 쯔케바 마에카라 즛또 코ㅡ시떼 이따
깨닫고 보면 전부터 계속 이래왔었지

ここはどこなんだろう いつからいるんだろう
고코와 도코난다로ㅡ 이쯔카라 이룬다로ㅡ
여기는 어디일까 언제부터 있었을까

これから いったい僕は どこへ行くんだろう
고레카라 잇타이 보쿠와 도코에 유쿤다로ㅡ
이제부터 도대체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この小さな海より もっと廣い世界が
고노 찌이사나 우미요리 못또 히로이 세카이가
여기 자그마한 바다보다 더욱 넓은 세계가

僕のことを待ってる なんとなく 分かるんだ
보쿠노 코토오 맛떼루 난토나쿠 와카룬다
나자신을 기다린다는걸 어쩐지 알 것 같아

ああ あの暗くて 細い道の向うで
아아 아노 쿠라쿠떼 호소이 미찌노 무코ㅡ데
아아 저 어둡고 비좁은 길 저 편에서

ああ まぶしいほど 手を振ってる ひかりが
아아 마부시이호도 테오 훗데루 히카리가
아아 눈부시리만치 손짓하고 있어 빛들이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この場所にいたいけど
이쯔마데모 고노마마 고노 바쇼니 이타이케도
언제까지라도 이대로 이 곳에 있고싶지만

長い夢から今 覺めた氣がするんだ
나가이 유메카라 이마 사메따 키가 스룬다
기나긴 꿈에서 지금 막 깨어난 기분이 들어

壁の向う側を やさしくなでながら
카베노 무코ㅡ가와오 야사시쿠 나데나가라
벽너머 저편을 다정히 어루만지며

誰かがささやく はやく 僕に 會いたいと
다레까가 사사야쿠 하야쿠 보쿠니 아이타이토
누군가가 속삭여 어서 나와 만나고 싶다고

この小さな島より もっと廣い大地へ
고노 찌이사나 시마요리 못또 히로이 다이찌에
여기 자그마한 섬보다 더욱 넓은 대지로

飛び立ちたい ほんとは 不安でこわいけれど
토비타찌타이 혼토와 후안데 코와이케레도
뛰쳐나가고싶어 사실은 불안으로 두렵긴해도

ああ 暖かくて やさしそうな なにかが
아아 아타타카쿠떼 야사시소ㅡ나 나니까가
아아 따스하고 다정할 것만같은 무언가가

ああ 呼んでるから 僕は行くよ ひかりへ
아아 욘데루카라 보쿠와 유쿠요 히카리에
아아 부르고있기에 나는 가요 빛을 향해


その小さな地球(ほし)より 果てしのない宇宙が
소노 찌이사나 호시요리 하테시노나이 우쮸ㅡ가
그 자그마한 지구(별)보다 끝 없는 우주가

兩手 廣げ待ってる だから 早くおいでよ
료ㅡ테 히로게 맛떼루 다카라 하야쿠 오이데요
두팔 벌려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 어서 와봐요

ああ 苦しいけど つらいけれど この手で
아아 쿠루시이케도 쯔라이케레도 고노 테데
아아 괴롭더라도 힘들더라도 이 손으로

ああ 抱きしめたい ありったけの ひかりで
아아 다키시메타이 아릿타케노 히카리데
아아 끌어안고싶어 존재하는 모든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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