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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괴도 세인트 테일 - Up Side Down -永遠の環-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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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Side Down -永遠の環-
Up Side Down -에이엔노 와-
Up Side Down -영원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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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盜セイントㆍテㅡル
(괴도 세인트 테일 - ED2)
井上昌己(Inoue Shoko)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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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まで燃える戀をしてた彼と
키노ㅡ마데 모에루 코이오 시따 카레토
어제까지 불타던 사랑을 했던 그이와

明日は別れていたりするだろう
아시타와 와카레떼 이타리 스루다로ㅡ
내일은 헤어져 있을지도 몰라

あの日 名前も知らない人の
아노 히 나마에모 시라나이 히토노
그런 날 이름조차 모르는 이

隣で今夜 眠っていたりするだろう
토나리데 콩야 네뭇떼 이타리 스루다로ㅡ
곁에서 오늘은 잠들어 있을지도 몰라

人は心に描いたとおりの
히토와 코코로니 에가이따 토오리노
사람은 마음에 그려논 모습 그대로의

自分になってゆくものらしい
지붕니 낫떼 유쿠 모노라시이
자신이 되어가는 것 같아

だから予期せぬ出來事さえ
다카라 요키세누 데키고토사에
그러니 예기치 못한 일들조차

私が望んでいたことなんだろう
와타시가 노존데 이따 코토난다로ㅡ
내가 바라고 있던걸지도 몰라

Oh― UpSide Down

Oh― UpSide Down


今の自分じゃない私になりたい
이마노 지붕쟈 나이 와타시니 나리타이
지금의 내 모습관 다른 내가 되고싶어

二度と悲しくならない心が欲しい
니도토 카나시쿠 나라나이 코코로가 호시이
두 번 다시 슬퍼하지 않을 마음을 원해

だけど氣分がとてもいい夜は
다케도 키붕가 토테모 이이 요루와
하지만 기분이 너무나 좋은 밤이면

ずっとこのままでいたいなんて思う
즛또 고노마마데 이타이난떼 오모으
그저 이대로 변치 않고픈 생각도 들어

月がどんな形に見えても
쯔키가 돈나 카타찌니 미에떼모
달이 그어떤 모습으로 보인다해도

暗く音のない宇宙の塵の中
쿠라쿠 오토노 나이 우쮸ㅡ노 치리노 나카
어둡고 고요한 우주 먼지 중 하나

ぽっかり浮かんでる ただの丸い石で
폿카리 으칸데루 타다노 마루이 이시데
덩그러니 떠오른 그저 둥근 돌일뿐

すべてのほんとうの姿は多分そんなもの
스베테노 혼토ㅡ노 스가타와 타붕 손나모노
모든것들의 실체란 아마 그런걸거야

Oh― UpSide Down

Oh― UpSide Down

Oh― UpSide Down

Oh― UpSide Down


メビウスの環のように 人生に表も裏もない
뫼비우스노 와노요ㅡ니 진세이니 오모테모 우라모 나이
뫼비우스 고리처럼 인생에 안과 밖이란 없어

ただ時は流れ 私は私を生きる
타다 토키와 나가레 와타시와 와타시오 이키루
그저 시간은 흘러가 나는 나대로 살아가

演じたり見せかけたりを 繰り返してる
엔지타리 미세카케타리오 쿠리카에시떼루
연기하고 보여주기를 반복하고 있어

だけど必ず戾って來る 私は私自身に
다케도 카나라즈 모돗떼쿠루 와타시와 와타시 지신니
하지만 반드시 돌아갈거야 나는 내 자신으로

メビウスの環のように
메비우스노 와노요ㅡ니
뫼비우스 고리처럼

メビウスの環のように
메비우스노 와노요ㅡ니
뫼비우스 고리처럼

メビウスの環のように
메비우스노 와노요ㅡ니
뫼비우스 고리처럼

メビウスの環のように
메비우스노 와노요ㅡ니
뫼비우스 고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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