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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러브히나 - 月の如く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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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如く
츠키노고토쿠
달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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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ひな
(러브히나 - IM)
浅川 悠(Asakawa Yuu)아오야마 모토코役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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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驅け拔ける 荒野を踏み締めて
아라시, 카케누케루 코ㅡ야오 후미시메떼
폭풍 지나가는 황야를 힘껏 밟아

淸き 深山の地で我を見つめる
키요키 신잔노 찌데 와레오 미쯔메루
맑은 심산의 땅에서 나를 바라보지

全て受け止める身と心求めて
스베떼 우케토메루 미토 코코로 모토메떼
모든걸 받아들일 몸과 마음 찾아서

孤獨,絶望も無の世界へ投じる...
코도쿠, 제쯔보우모 무노 세카이에 토지루...
고독, 절망도 무의 세계에 던져넣어...

ずっとこうして生きてきた
즛또 코우시떼 이키떼키따
계속 이렇게 살아왔지

紅き※血潮流れ
아카키 찌시오 나가레
붉은 피의 흐름

もっとそち强き劍士になれよと
못또 소찌 츠요키 켄시니 나레요토
좀더 그대 강한 검사가 되라고

叫んだ言靈(ことだま)
사켄다 코토다마
외치는 언령


春も知らぬまま 冬に生きる魂
하루모 시라누마마 후유니 이키루 타마시ㅡ
봄도 느끼지 못한채 겨울속에 살아가는 영혼

※あかね色をした 我つぼみさかそう
아카네이로오 시따 와레 쯔보미 사카소오
꼭두서니빛을 한 나 꽃봉오리 피우자

きっと蒼き月の如く
킷또 아오키 쯔키노고토쿠
분명 푸르른 달과같이

淡く光るであろう
아와쿠 히카루데아로ㅡ
어렴풋이 빛나고 있겠지

そっと旅人照らすよな
솟또 타비비또 테라스요나
조용히 방랑자를 비추는듯한

優しき奧義も强さよ
야사시키 오ㅡ기모 쯔요사요
다정한 오의조차 강함일거야


氣高き劍は 時に遠く感じる
케다카키 켄와 토키니 토오쿠 칸지루
고결한 검은 때때로 멀게 느껴져

搖れる心,打ち消すよに
유레루 코코로, 우찌케스요니
흔들리는 마음, 부정 하듯이

ずっとこうして生きてきた
즛또 코우시떼 이키떼키따
계속 이렇게 살아왔지

紅き血潮流れ
아카키 찌시오 나가레
붉은 피의 흐름

もっとそち强き劍士になれよと
못또 소찌 츠요키 켄시니 나레요토
좀더 그대 강한 검사가 되라고

叫んだ言靈(ことだま)
사켄다 코토다마
외치는 언령

きっと蒼き月の如く
킷또 아오키 쯔키노고토쿠
분명 푸르른 달과같이

淡く光るであろう
아와쿠 히카루데아로ㅡ
어렴풋이 빛나고 있겠지

そっと旅人照らすよな
솟또 타비비또 테라스요나
조용히 방랑자를 비추는듯한

優しき奧義も强さよ
야사시키 오ㅡ기모 쯔요사요
다정한 오의조차 강함일거야

 

 

※血潮(찌시오): 원래 뜻은 '(흘러나오는)피'로, 열혈과 정열의 뜻으로 쓰임,
 흔히 쓰이는 '젊음의 피(정열)가 끓는다' 와 같은 식으로 쓰임.
※あかね色(아카네이로): 꼭두서니빛, 꼭두서니의 뿌리로 염색한 붉은 색, 검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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