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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신비한바다의 나디아 - TYCY-5307[12] A.D.2005・新東京 [드라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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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신비한바다의 나디아 - TYCY-5307[12] A.D.2005・新東京 [드라마]

사용자 nikel™ 2012. 4. 13. 00:00

A.D.2005·新東京
A.D.2005·신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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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Y-5307] 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Bye Bye Blue Water PART 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Bye Bye Blue Water PART 2」)
나디아: 日高のり子(Hidaka Noriko)
리츠코: 佐久間レイ(Sakuma Rei)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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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 그럼~ 두사람의 재회를 축하하며~!

나디아 : 건배!
리츠코 : 건배!

리츠코 : 이렇게 함께 마시는 것도 오랜만이네~

나디아 : 그렇네... 1년만인가?

리츠코 : 나디아가 이리로 옮기고나서 꽤나 뜸했었지?

나디아 : 어쩔 수 없었어.
   선조와 함께 회사를 경영하게 되서...

리츠코 : 나도 결혼하고나서 별로 안돌아다녔고 말이지...
   뭐~ 이것도 세상의 굴레

나디아 : 둘다 서로... 나이 먹었네~?
리츠코 : 둘다 서로... 나이 먹었네~?

리츠코 : 어머~

나디아 : 아~ 통하는데~

리츠코 : 어라? 피어스? 귀 뚫었어?

나디아 : 응! 어울려?

리츠코 : 그렇네... 응! 어울려!

나디아 : 고마워~

리츠코 : 그이?

나디아 : 응... 그렇지 뭐~

리츠코 : 그래서... 그.. 전의 신동경타워의 그이는?

나디아 : 아... 미안! 오늘은 일때문에 안된대

리츠코 : 어라? 여유네?
리츠코 : 예전이면 나와 일중에 어느쪽이 중요해? 라며 난리쳤을텐데?

나디아 : 그만해~ 어린 시절 사랑과는 달라~

리츠코 : 어른의 사랑인가?
   들었어... 그저께, 이틀연속 같은 옷...
   게다가, 좋은 날씨에 우산들고 걸어다녔다고...

나디아 : 정보가 빠르네?

리츠코 : 댁도 변함없이 빠르네요~

나디아 : 응! 그다지 그쪽에는 신경안써...

리츠코 : 과연~ 30대

나디아 : 실례잖아~ 아직 20대야~! 아직 1달이나 남았다구~

리츠코 : 그래서? 어땠어? 전에 말한....

나디아 : 남자의 본성은 자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거?

리츠코 : 그래~

나디아 : 신사적이었고...

리츠코 : 응...

나디아 : 상냥했어!

리츠코 : 그래서?

나디아 : 나말이야... 가슴 작잖아?
   그거 항상 컴플랙스였는데, 그이가 말이야...
   손안에 딱 들어오는게 좋대! 귀여워서!

리츠코 : 아, 그래...?

나디아 : 그이한테 좋아한다는 소릴 들을 때,
   가장 여자라는걸 느껴...

리츠코 : 그래~ 그래~
   그런데? 어때? 이번엔 머리 안짤라도 될거 같아?

나디아 : 응... 그럴 생각이야!

리츠코 : 이번엔 잘 될거 같네?

나디아 : 응! 예전보단 훨씬 더 솔직하고, 상냥해질 수 있으니까

리츠코 : 진보했잖아?

나디아 : 뭐~ 여러가지 겪었으니까
   이렇게 돌이켜보면, 인생의 경험이란 헛된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리츠코 : 오!? 경험주의?

나디아 :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말이야~

리츠코 : 몇번이나 실패하다 보면, 이번에도 아닐까... 하는 불안은?

나디아 : 다소 그럴지라도, 그런게 있기에 좋은거 아닐까?
   그러니까... 남자친구란 아득히 먼 남자라는 격이잖아?
   사실은 가까운듯하면서도 엄청 떨어져 있는걸지도 몰라...

리츠코 : 그렇기에 그 사람 곁에 있고싶어...
   함께 있고싶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나디아 : 뭐, 완벽한 것이란 어디에도 없는거지만,
   다가갈 수는 있는걸테니까

리츠코 : 그렇네...
   하지만... 변함없이 이론적이네~!
   그이한테 그런 소리 안들어?

나디아 : 그이는 더더욱 이론적이야~

리츠코 : 그 밥에 그 나물인가?
   결혼은?

나디아 : 모르겠어...
   하지만, 지키려 들기에는 아직 이른듯한 기분도 들고...

리츠코 : 그렇네... 아직, 인생 되돌아볼 지점도 아니고,
   초조해할거 없나?

나디아 : 뭐, 이런 나이고... 될대로 되겠지...

리츠코 : 그래, 사람의 인생이란 날씨와 마찬가지~
   되는대로 될 수밖에 없는거지~

나디아 : 하지만, 분명 이번에는 잘 될거야.

리츠코 : 응!
   그럼, 우리들의 여유로운 미래를 믿고서!

나디아 :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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