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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Jpop] かないみか(카나이 미카) - 앨범/Diary 본문

감상/선곡

[선곡/Jpop] かないみか(카나이 미카) - 앨범/Diary

사용자 nikel™ 2013. 11. 3. 19:24

 

かないみか(Kanai Mika)

 

Diary


CRCP-20062

1993/05/31

 

1.わたしのDarlin'

2.逢いたくて

3.Birthday Presents

4.真夜中のドライブ

5.Bye Bye friend

6.Velvet Rain

7.あきれた長電話

8.風のワルツ

9.好きだったわ

10.I'm S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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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のDarlin'

나만의 Darlin'

かないみか(Kanai Mika)

[CRCP-20062] 2nd - Diary

 

가사 링크 - http://aninikel.tistory.com/825

 

 

 

정말 오랜만의 음악 감상 추천 포스트로군요.

본문 내용 같은건 안읽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우선은 음악부터 붙여두고 시작합니다.

 

 

'카나이 미카'님 앨범과 BK를 구한 것에 기뻐서 앨범 가사들 모두 번역해서 올려야지 싶었습니다만, 1집 가사들을 올린 이후에 한동안 라디오 자막질만 해대느라 가사나 음악 추천(?)은 잊고 살았네요. 최근에 실물 CD를 K님께 받았으니. 생각난 김에 2집 가사들 올려봤습니다. 나머지도 차차...

 

 

첫 번째 추천곡인 'わたしのDarlin''은 흔히 알고들 계신 '카나이 미카'의 캐릭터적인 목소리의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노래입니다.

 

앨범 수록곡 중 3곡(わたしのDarlin', Birthday Presents, 好きだったわ)을 직접 작사 했는데, 결혼하고 바로 나온 앨범의 첫수록곡이 이런 달달한 곡이니. 깨가 쏟아지는 가사를 작사한거냐는 포스트를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 와서 돌이켜보자면 조금은 가슴 아프기도 한 곡이네요. 2006년에 이혼 하신걸로 밝혀지셨고, 현재, 남편이었던 '야마데라 코우이치(山寺宏一)'는 2012년에 '타나카 리에(田中理恵)'와 재혼하셨으니까요.

 

'타나카 리에'가 어째서 돌싱인 '야마데라 코우이찌'와 결혼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야마짱'의 권력을 등에 업고, 성우계를 어찌 해보겠다는 검은 야망이 있다느니. 성우업계에서 좋지 않은 소문이 있다느니. 하는 소리들도 나돌았지만, 진상은 알 수가 없네요. 별 관심도 없고... 그래도, '타나카 리에'님 목소리 좋아합니다~ 은둥이(수은등) 만세~!

 

작품을 좋아하게 되면 관련된 연예인에게 관심이 가기 마련이고, 마음에 드는 점이 있으면 좋아하거나 싫어하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연예인에 대해서는 사람과 작품이나 노래는 별개로 놓고 좋아하기 때문에, 혹여 문제가 생겨서 그 사람이 싫어지게 되더라도 노래나 작품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사상이나 행동이 작품에 녹아 있는 작가나 배우 같은 경우에는 함께 싫어지게 될 수도 있겠지만, 좋아하는게 성우나 가수기 때문에 노래나 목소리 자체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새는군요...

 

여하튼, 이 노래는 '카나이 미카'님의 캐릭터적인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펜팔이 이 노래를 좋아했는지. 테잎으로 녹음을 해줘서 거의 실시간으로 들어본 노래네요. 당시에는 '카나이 미카'라는 성우도 몰랐는데 말이죠. 항상 '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 앨범들을 통째로 테잎에 녹음해서 보내주곤 했는데, 어째서 끝에 이 노래 한곡을 추가로 녹음해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의아하기도 하군요. 그걸 20여년이 지난 지금 CD로 듣고 있다니...

 

 

 

好きだったわ

사랑했었어
かないみか(Kanai Mika)

[CRCP-20062] 2nd - Diary

 

가사 링크 - http://aninikel.tistory.com/1211

 

 

 

두 번째 추천곡은 '好きだったわ'라는 곡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따지자면 지나간 시절을 되돌아보는듯한 조금은 애절한 느낌의 가사를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무게를 잡거나 멜로디 라인이 어거지스러운 곡들은 졸려서 싫어합니다. 어디까지나 대중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한 번 들으면 멜로디 흥얼거릴 수 있는 그런 곡들을 좋아하는 편이죠. 이 노래가 딱 그런 노래입니다. 그러고 보니. 위의 노래와는 반대되는 분위기의 가사 노래네요.

 

성우로서의 '카나이 미카'를 접해보신 분들은 노래도 대개는 귀여운 곡들 위주로 알고 계실지 모르는데, 앨범 수록곡들을 살펴보자면 물론 그런 곡들도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은 분위기 있는 곡들이 더 많습니다. 이 앨범 곡중에서는 ' Velvet Rain '이나 ' I'm So Blue ' 이 그렇겠네요.

 

분위기 있는 곡과 어울리는 아티스트라고 불리울만한 분들의 목소리도 물론 좋습니다만, 귀여운 목소리로 부르는 분위기 있는 곡들의 매력 또한 다르달까요? 그래서, 성우들 노래나 애니송(가수가 부른 주제곡보다는 캐릭터송 위주)을 좋아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우라는게 목소리로 먹고 사는 직업이다보니. 좋아하는 목소리의 경우에는 노래가 좋은건지 목소리가 좋은건지 가끔 판단이 모호해질 경우도 있습니다만 ^^;

 

 

1.わたしのDarlin'

5.Bye Bye friend

8.風のワルツ

9.好きだったわ

(이 앨범에서 누구나 들을만하다 느껴지는 대중적인 추천곡)

 

 

그냥 무난하다 느껴지는 한 두곡을 제외하곤 수록곡 거의 대부분이 추천곡입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 어차피, 추천이라는 것 자체가 개인적인거니까.) 위의 두 곡 들어보시고, 취향에 맞으신다면 앨범 전체곡들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앨범에서 방송용 선곡으로는 7곡을 골라놨으니. 제 음악 방송(소리바닥)에서 랜덤으로 접해보실 수도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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