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8

티스토리 카운터 이상 답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고객 센터에서 답변이 왔군요. 특정한 IP에서 만 건에 달하는 접근이 있었다... 음... 뭐, 사실이던 아니던간에 오류 수정 해줬고, 티스토리의 오류와는 무관한 사항이라고 하니. 믿어보도록 해야겠죠... 어차피 그래봐야, 앞으론 떼거지로 글 등록할 일이 없을테니... ㅎㅎ 2012. 4. 21.
티스토리 이젠 카운터마저... 검색이 병맛인 건 그냥 포기하고 예전 자료들 티스토리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백업 데이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일일이 수동으로 붙여 넣기를 했는데, 초반에는 2~300개 정도 그냥 등록하다가 날자별로 밀리는 것도 그렇고 해서 이전 자료라는 티(?)를 내기 위해서 등록일 예약을 이용해서 13일 자정(0시)에 올라가도록 가사 자료 글들을 600여개 정도 등록해 두었습니다. 13일 자정이면 뭐, 1000여개 가사글 충분히 등록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몇 개 글은 미처 등록을 다 못마치고 조금 늦어졌네요. 결국 현재글로 나머지 등록... 12시 가까워진 11시 55분쯤 되니. 예약 등록이 안되고 오류가 뜨더군요. 뭐, 예약된 글들 등록시에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시각이 되면 그런듯 하다고 생각..... 2012. 4. 13.
티스토리 검색 기능 포기다... 여러 차례의 문의글에 대한 마지막 답변... 여러 번의 검색 시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뿐이다... 도움 안되는 답변... 글 등록 후, 바로 검색 안된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차피 새로 등록된 글은 목록에서도 맨 위에 나오니 검색 안되도 상관 없죠. 하지만, 시간이 지난 이후에 등록 되긴 하지만, 모든 글이 검색 되지는 않는다는 데에 문제가 큽니다. 며칠 정도 검색 누락 되는 것들은 이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계속 누락 되는 것은 개그일뿐... 일주일, 한 달이 되어 가도록 검색 되지 않는 것들은 여전히 검색이 안되네요.... 어째서 관리자 페이지의 검색과 블로그의 검색 기능이 별개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검색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제대로 돌아가는 관리자 페.. 2012. 4. 6.
가사 게시물 재등록 시도 이넘의 티스토리 검색 기능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군요. 검색 안된다고 고객센터에 신고하니. 안되던 검색이 되기 시작하긴 했지만, 앞선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안되는 것들도 있고, 반만 나오는 것들도 있고, 믿을 게 못됩니다. 처음에 등록했던 자막 관련 글들은 정상적으로 검색되는 것 같으니. 가사 관련 글들이 등록 되었던 날들에 뭔가 문제가 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전 글들을 지우고, 새롭게 등록을 해보려 합니다. 이래도 검색이 안된다면 그냥 포기하고 글 보관 창고 용도로나 써는게 좋겠죠. 관리자 페이지에선 정상적으로 검색이 되니까... 방문자분들에겐 미안하지만, 안나오는 것들은 알아서 자력갱생... 그보다 내 글들을 그리 필요로 하실 분들이 계실지가... ㅡ.. 2012. 4. 1.
블로그 내에서도 검색 하나 제대로 안되는 티스토리 티스토리 바보 검색 안되잖아 티스토리로 이사 중인데, 검색이 되어야 뭔 글을 백업하던 말던 하지... 내가 쓴 글 내 블로그 내에서도 검색 안되면 뭐에 쓰라는건지? 다음하고 티스토리에선 검색되는게 더 웃기네... 난 보지 말고, 내 글은 남만 보라는 소리? 고객 센터는 무슨 건드리지도 않은 스킨 소스 코드가 문제라는 답변이나 해대고... 검색이 전부 안되는게 아니고 골라서 안되는 게 스킨의 소스 코드 문제? 참 대단한 코드 나셨네... 검색을 선택적으로 골라서 안할 수 있다니... 장난 합니까? 속는 셈 치고, 다른 스킨으로 바꿔보고 시험 삼아 검색 해보아도 전혀 되질 않습니다... - 밤 12시가 지난 목요일 현재 - 별 짓을 해봐도 전혀 안되던 검색이 갑자기 되기 시작합니다. 고객센터로는 뻘(?) 답.. 2012. 3. 28.
이제 슬슬 예전 가사 자료들 백업을 해둬야지 예전 자막 자료들은 백업을 끝냈으니 이제는 슬슬 예전 가사 자료들을 티스토리에 붙여둬야겠습니다. 대략 900개 정도 있는 것 같으니. 하루에 100개씩만 붙여 넣어둬도 9일 정도 걸릴까 싶은데... 어렵다면 어렵고... 귀찮다면 귀찮은... 그렇다고, 이제 와서 홈페이지 운영하기도 그렇고, 정착할 곳 없이 그냥 하드에 잠 재워두기도 그러니까요... 의미 없는 짤방... 배 고파... 2012.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