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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SAVAGE GENUS - 君ノ名前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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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ノ名前
키미노 나마에
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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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A-5027] NANA's song is my song
SAVAGE GENUS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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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面に揺れる月 儚く ため息にのるメロディ
미나모니 유레루 츠키 하카나쿠 타메이키니 노루 메로디
수면에 흔들리는 달 허무하게 한숨에 실리는 멜로디

ありがちな別れだって 心に焼き付く 痛いほどに
아리가찌나 와카레닷떼 코코로니 야키쯔쿠 이타이호도니
흔하디 흔한 이별일뿐이라고 마음에 새기네 아프리만치

君のように強い花を咲かせたい そう いつだって
키미노요ㅡ니 쯔요이 하나오 사카세타이 소ㅡ 이쯔닷떼
너처럼 강한 꽃을 피우고싶어 그래 언제든지

“深いとこまで繋いだこの体よ”
“후카이 토코마데 쯔나이다 고노 카라다요”
“깊은 곳까지 이어진 이 몸이여”

“運命に遮られずに永遠となれ”
“운메이니 사에기레즈니 에이엔토 나레”
“운명에 가리워지지 말고 영원이 되거라”

君の残像を 今も追い続けてるよ
키미노 잔조ㅡ오 이마모 오이쯔즈케떼루요
너의 잔상을 여전히 뒤쫓고 있어

ほんとはまだ…あぁ
혼토와 마다…아아
사실은 아직도…아아

忘れられるワケないじゃない
와스레라레루 와케나이쟈나이
잊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色褪せないんだよ こんなに
이로아세나인다요 곤나니
퇴색되지가 않아 이다지도

君ノ名前ダケハ…
키미노 나마에다케와…
너의 이름만은…

 

どれくらい泣けば一体 孤独をかき消すことができる?
도레쿠라이 나케바 잇타이 코도쿠오 카키케스 코토가 데키루?
대체 얼마나 울어야 고독을 지울 수가 있는거야?

埋められない隙間がある事など わかってるはずなのに
우메라레나이 스키마가 아루 코토나도 와캇떼루 하즈나노니
매울 수 없는 틈새가 있다는 것쯤 알고 있을 터인데

ありのままのあたしを愛して欲しい そう いつだって
아리노마마노 아타시오 아이시떼 호시이 소ㅡ 이쯔닷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그래 언제든지

うんざりするような世の中巡り会った
은자리 스루요ㅡ나 요노 나카 메구리앗따
진절머리나는 이 세상 속에서 만난

君の存在の強さを思い知る
키미노 손자이노 쯔요사오 오모이시루
너란 존재가 강렬하다는걸 깨달아

君の残像を 今も追い続けてるよ
키미노 잔조ㅡ오 이마모 오이쯔즈케떼루요
너의 잔상을 여전히 뒤쫓고 있어

ほんとはまだ…あぁ
혼토와 마다…아아
사실은 아직도…아아

忘れられるワケないじゃない
와스레라레루 와케나이쟈나이
잊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いつも呼んでるんだよ こんなに
이쯔모 욘데룬다요 곤나니
언제나 부르고 있잖아 이렇게나

君ノ名前ヲ ホラ…
키미노 나마에오 호라…
너의 이름을 그래…

静寂に鼓動が響く
세이쟈쿠니 코도ㅡ가 히비쿠
정적 속에 고동이 울려

ふいによぎった煙草の香りが胸を締めつける
후이니 요깃따 타바코노 카오리가 무네오 시메쯔케루
문득 가로지르는 담배 내음이 가슴을 조여와

 

君の残像を 今も追い続けてるよ
키미노 잔조ㅡ오 이마모 오이쯔즈케떼루요
너의 잔상을 여전히 뒤쫓고 있어

ほんとはまだ…あぁ
혼토와 마다…아아
사실은 아직도…아아

忘れられるワケないじゃない
와스레라레루 와케나이쟈나이
잊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色褪せないんだよ こんなに
이로아세나인다요 곤나니
퇴색되지가 않아 이다지도

君の残像を 今も追い続けてるよ
키미노 잔조ㅡ오 이마모 오이쯔즈케떼루요
너의 잔상을 여전히 뒤쫓고 있어

ほんとはまだ…あぁ
혼토와 마다…아아
사실은 아직도…아아

忘れられるワケないじゃない
와스레라레루 와케나이쟈나이
잊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いつも呼んでるんだよ こんなに
이쯔모 욘데룬다요 곤나니
언제나 부르고 있잖아 이렇게나

君ノ名前ヲ ホラ…
키미노 나마에오 호라…
너의 이름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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