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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I've관련] Silvern∼銀の月、迷いの森∼ - Wind and Wander

by nikel™ 2012.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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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and W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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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n∼銀の月、迷いの森∼ - GM TM
川田まみ(Kawada Mami)
nikel의 애니뮤직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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肩をたたく朝の風が
카타오 타타쿠 아사노 카제가
어깨를 두드리는 아침 바람이

頰にかかる髮をはらいのけた
호호니 카카루 카미오 하라이노케따
볼에 걸리는 머리칼을 넘겨줘요

おろしたての靴の音が はしゃぎ出すよ
오로시타테노 쿠츠노 오토가 하샤기다스요
막 꺼내신은 구둣소리가 재잘대요

あの通りを拔けて
아노 토오리오 누케떼
저 길을 빠져나와

屆かないと淚流した あの日の文字
토도카나이토 나미다 나가시따 아노히노 모ㅡ지
닿지 않는다고 눈물 흘렸던 그날의 문자

にじむノㅡトの端
니지무 노ㅡ토노 하시
스며드는 노트의 한쪽

時は動き ここから見える街の色も
토키와 으고키 고코카라 미에루 마찌노 이로모
시간은 움직이고 여기서 보이는 거리의 빛도

少し變わったけど…
스코시 카왓따케도…
조금 변했지만…

ding...

鐘を鳴らそう
카네오 나라소ㅡ
종을 울려요

僕らの明日が 限りなくあるように
보쿠라노 아시타가 카기리나쿠 아루요ㅡ니
우리들의 내일이 끝없이 이어지도록

fine...

天使が開く扉の向こう側に 步き出そう
텐시가 히라쿠 토비라노 무코ㅡ가와니 아루키다소ㅡ
천사가 열어준 문의 저편으로 걸어나가요


陽が登って 月は滿ちて
히가 노봇떼 쯔키와 미찌떼
해가 떠오르고 달은 차오르고

雲は雨になって落ちてゆくよ
쿠모와 아메니 낫떼 오찌떼 유쿠요
구름은 비가 되어 떨어져요

今はすぐに過去になって
이미와 스구니 카코니 낫떼
지금은 금새 과거가 되어

ため息さえ 空に消えて行った
타메이키사에 소라니 키에떼 잇따
한숨조차 하늘로 사라져 가요

余裕なんて少しもなくて
요유ㅡ난떼 스코시모 나쿠떼
여유따위 조금도 없어서

探していた物も見失った
사가시떼 이따 모노모 미으시낫따
찾던 것조차 놓쳐버렸어

何のために走ってるのか
난노타메니 하싯떼루노까
무엇을 위해 달려왔나

君とならば 見つけられそうだね
키미토나라바 미쯔케라레소ㅡ다네
너와 함께라면 찾을 수 있을 것같아

bless...

夢を語ろう
유메오 카타로ㅡ
꿈을 이야기해요

世界の明日が 幸せであるように
세카이노 아시타가 시아와세데 아루요ㅡ니
세상의 내일이 행복할 수 있도록

shine...

いつもの場所で 同じ笑顔に
이쯔모노 바쇼데 오나지 에가오니
여느때의 장소에서 같은 미소로

今日も會えるように
쿄ㅡ모 아에루요ㅡ니
오늘도 만날 수 있도록


捨ててしまうことも出來ずに
스테떼시마으 코토모 데키즈니
버리지도 못한채로

胸の奧で抱えて來たものを
무네노 오쿠데 카카에떼 키다 모노오
가슴속에 안고 지내온 것들을

半分づつ分けて運ぼう
한붕즈쯔 와케떼 하코보ㅡ
반씩 나누어 옮겨가요

止まりかけた靴も輕くなるよ
토마리카케따 쿠쯔모 카루쿠 나루요
멈추었던 발걸음도 가벼워질거예요

ding...

鐘を鳴らそう
카네오 나라소ㅡ
종을 울려요

僕らの明日が 限りなくあるように
보쿠라노 아시타가 카기리나쿠 아루요ㅡ니
우리들의 내일이 끝없이 이어지도록

fine...

白いキャンバス
시로이 캰바스
새하얀 캔버스

七色の夢 二人 描いてゆこう
나나이로노 유메 후타리 에가이떼 유코ㅡ
일곱빛깔 꿈 둘이 함께 그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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