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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Jpop] 마츠키 미유(松来未祐) - 앨범/White Sincerely 본문

감상/선곡

[선곡/Jpop] 마츠키 미유(松来未祐) - 앨범/White Sincerely

사용자 nikel™ 2015. 11. 12. 21:27

https://youtu.be/KoE7p3sHzlg

おやすみなさい
편히 잘 자요.

松来未祐(Matsuki Miyu)

 

작사:松来未祐(Matsuki Miyu)
작곡:菊池達也(Kikuchi Tatsuya)

 [HBDC-141][2013/09/27] White Sincerely

 

가사 링크 - http://aninikel.tistory.com/1321

 

 

  
松来未祐
Matsuki Miyu

White Sincerely


HBDC-141
2013/09/27

1.White Sincerely
2.Signs of love
3.夢トビラ
4.Dream in Dream
5.鮮やかな景色
6.まっすぐな願い
7.呼吸
8.お菓子な世界のワンダーランド
9.おやすみなさい
10.HOME
 
 
 
 
 

이 앨범에서 선곡한 곡은

 

'마츠키 미유(松来未祐)' 가 직접 작사한 'おやすみなさい(편히 잘 자요.)'

 

순수하게 자장가로써 들을 수 있도록 쓴 곡이라고 소개한 만큼

좋은 멜로디와 마츠키 미유의 목소리가 편안함을 주는 노래이다.

 

1절은 살짝 잡음이 섞인 듯한 라디오 에디트 같은 느낌이 좋았고,

2절부터는 스튜디오 녹음 같은 풍부한 느낌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더는 아무도 울지 말아요' 라는 노랫말이

지금 상황에선 왠지 더 의미가 있는 것처럼만 들렸다...

 

 

 

앨범에 관해서 언급하자면,

마츠키 미유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버린 정규 앨범이다.

 

예전에 내놓은 베스트 앨범이 있지만 그것은 초창기의 캐릭터 송 등의 모음이었고,

이것이 유일하게 정식으로 기획하고 프로듀스한 첫번째 앨범이다.

 

'아스미 카나(阿澄佳奈)' 와 함께 진행했던 라디오 방송

'깨자마자 포테이토칩(寝起きにポテトチップス)' 에

게스트로 나왔던 '마블(marble)' 과의 대화에서

마츠키 미유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CD를 만들자는 기획이 실현된 결과물.

 

'히다마리 스케치(ひだまりスケッチ)' 를 통해서

평소부터 마블(marble)과 친분이 두터웠기에 가능했을 법한 이야기다.

 

마블(marble)이 전곡을 프로듀스했으며,

작곡은 대부분 '키쿠치 타츠야(菊池達也)', 작사는 대부분 'micco'가 담당했다.

 

수록곡 중 4, 9, 10번 트랙 세 곡을 마츠키 미유가 직접 작사했는데,

예전에도 작사를 통해서 괜찮은 느낌을 보여줬던 만큼 역시나 좋았다.

 

앨범 대부분의 작사를 담당한 micco가 선택한 단어들과

마츠키 미유 자신이 작사에 선택한 단어들이 같은 부분이 많아서

micco 안에 존재하는 자신의 모습과 자신이 일치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앨범에 숨겨진 또 하나의 테마는 '구혼 활동 앨범'

장래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게 바로 저랍니다." 하고 건낼 수 있는

그런 앨범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마블(marble)이 했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성성우들의 앨범 제작 요청이 쇄도하면 좋겠다고...

 

본인은 결국 뜻을 못 이루고 천국으로 가버렸지만,

그만큼 마블(marble)이 마츠키 미유를 잘 알고 잘 표현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마블(marble)이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스한 앨범이니 만큼

보컬만 마츠키 미유일 뿐. 또 다른 마블(marble)의 앨범이라 보아도 무방하니.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 역시 충분히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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