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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5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5W-KD3S 간단 개봉기 누나가 업무용으로 필요로 해서 노트북을 구매 대행, 윈도우 설치 해줬습니다.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능은 너무 무겁지 않고 화면 크기도 너무 작지 않을 것. 그리고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컨설팅 모드(화면 180도 젖혀짐)이었습니다. 비슷한 사양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은 50만원 정도에 가능했는데 일단 무게가 2킬로 이상들이라서 너무 무거울 것 같기도 하고 사용할 사람이 제가 아닌 점을 고려해서 디자인이나 기타 여러면을 고려해서 삼성전자 제품으로 구매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여성이 쓸 것이라서 가벼운 노트9 시리즈를 권했는데 일단 가격이 20만원 이상 더 나가서 꺼려하더군요. 삼성 제품 고른 시점에서 이미 중소기업보다 지불하는 건데 거기서 더 나가긴 싫어하더군요. 참고로 같은 성능의 제품의 경.. 2017. 1. 18.
컴퓨터 조립 - 시스템 사양, 부품 구매 누나가 새 컴퓨터가 필요하다 해서 조립하게 되었다. ​ 딱히 이런 류의 글을 쓸 이유는 없지만, 맨날 잠수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한동안 포스트가 없는​ 이유 겸 정보 겸 남겨본다. ​ ​ 현재 컴퓨터가 근 10년 가까이 된 '코어2듀오 콘로' 조립 모델인데, 워낙 낡은 컴터라 느린 것은 둘째치고 정상 작동이 안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본체고... 모니터고... 그냥 싸악~ 다 바꿔야 되는 상황이다. 웹서핑과 음악 방송 정도가 주 사용 목적이긴 하지만 한번 조립하면 업그레이드 없이 고스란히 길게 사용하는 습관상, 너무 저사양으로 싸게만 맞출 수는 없다. ​ 4세대 i3 (듀얼 - 2코어 2쓰레드) : 13만원~ 4세대 i5 (쿼드 - 4코어 4쓰레드) : 23만원~ 4세대 i7 (쿼드 - 4코어 8쓰레.. 2015. 12. 16.
어라? 당첨이네... 어라? 당첨이네... 경품 당첨이라고 문자가 날아와서 뭔넘의 스펨인줄 알았더니. 정말로 당첨... KT에서 헤드셋 하나 받아본 이후로, 경품 당첨은 처음이로군. SSD를 삼성걸로 안고르고, 인텔로 고른 것이 정답이었네. ㅋㅋ 구매시에 사은품으로 준 휴대용 데이터 케이블 고리는 박살내 버렸는데 ; 오랜만에 남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트를 써서 복을 받았나? 모든 영광은 이웃인 백함체리님에게...(?) ㅎㅎ;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뭐에 써먹나? 그냥 누나나 줘야겠군. 2014. 3. 4.
백합체리님을 위한 용량 확보, 하드 파티션 조정법 이웃분 중에서 적게 잡은 C: 용량 때문에 고민이신 분이 계셔서 적어봅니다.예전에 저도 이 문제로 고생하다가 파티션 관련 글을 보고 따라해서 해결한 적이 있네요. 관련 정보는 아래의 블로그에서 얻어왔습니다. 캐플 블로그http://cappleblog.co.kr/588 파티션 이외에도 컴퓨터와 관련된 여러 좋은 정보들이 많으니.한번쯤 들러 보세요. 여러 궁금증이 해결될겁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파티션을 나눠서 여러 드라이브로 사용할 경우가 있는데,사용하다가 용량이 부족해져서 용량을 늘려잡아야할 경우가 생길 수 있겠죠. 딱히 중요한 자료가 없거나 용량이 크지 않은 경우, 다른 하드에 백업한 이후에파티션을 다 날려버리고 새로 잡고 포멧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겠지만, 그럴 수 없.. 2014. 3. 3.
컴퓨터 부품 구매&조립 후기&교환... 뭐, 딱히 대단할 것도 없는 컴퓨터 조립기입니다만,3주간 가까이 블로그를 방치 상태로 둔 이유의 설명 겸 기록을 위해서 써봅니다. 그동안 14인치 노트북 하나로 잘 지내왔습니다만, 최근에 들어서 자주 멈추기도 하고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서 더는 버틸 수가 없어서 새로운 컴퓨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음악 감상이나 방송용으로 사용해왔고, 딱히 고사양은 필요 없지만,한 번 구매하게 되면 업그래이드 없이 최소 5년은 쓸테니.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맞추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너무 오랜만에 맞추는 컴퓨터이기 때문에 그간 많은 변화로 인해서 뭐가 적당한지 감이 안와서주변 지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서 대강 사양을 맞춰봤습니다. 데스크탑 조립시에 꼭 필요한 케이스, 파워, 메인보드, CPU, 메모리, 메인하드(혹.. 201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