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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명탐정 코난 - 君がいない夏 君がいない夏 키미가 이나이 나쯔 네가 없는 여름 ────────────────────────── 名探偵コナン (명탐정 코난 - ED4) DEEN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 つらい朝は うんざりするね 쯔라이 아사와 응자리스루네 괴로운 아침은 넌더리가 나 つまづいても樂しく生きてゆくよ 쯔마즈이떼모 다노시쿠 이키떼 유쿠요 실패한다해도 즐겁게 살아갈거야 繰り出そう 追いかけて はるかな夢を 쿠리다소ㅡ 오이카케떼 하루카나 유메오 풀어내자 뒤쫓아서 아득한 꿈을 どんなに離れていてもわかる 돈나니 하나레떼 이떼모 와카루 아무리 멀리 있다해도 알 수 있어 忘れかけてた甘い夏の日を 와스레카케떼따 아마이 나쯔노 히오 잊혀지기 시작한 달콤한 여름날을 あれか.. 2012. 4. 13.
[가사]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 夢であるように 夢であるように 꿈으로 남을 수 있기를 ────────────────────────── Tales of Destiny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 GM PS OP) DEEN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 答えが見つからないもどかしさで 코타에가 미쯔카라나이 모도카시사데 대답을 찾을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いつからか空回りしていた 이쯔카라까 카라마와리시떼 이따 언제부턴가 헛돌고 있었어 違う誰かの所に行く君を責められるはずもない 찌가으 다레까노 토코로니 유쿠 키미오 세메라레루 하즈모 나이 다른 누군가에게 가는 너를 책망하는 것도 아니야 なんとなく氣づいていた君の迷い 난토나쿠 키즈이떼 이따 키미노 마요이 어느샌가 깨닫게 된 너의 망설임 夢であるように .. 2012. 4. 13.
[가사] DEEN - 日曜日 日曜日 니찌요ㅡ비 일요일 ────────────────────────── DRAGON BALL GT (드래곤볼 GT - ED c/w) DEEN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 遙かな光浴びて 廣く續く川のほとりで 하루카나 히카리 아비떼 히로쿠 쯔즈쿠 카와노 호토리데 아득한 햇살을 받으며 드넓게 이어지는 강가에 子供達の笑う聲が 心にやさしくて 코도모타치노 와라으 코에가 코코로니 야사시쿠떼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마음에 다정스럽게 느껴져 空を見上げてたら 生きる喜びとふと感じた 소라오 미아게떼타라 이키루 요로코비토 후토 칸지따 하늘을 올려다보곤 살아있다는 기쁨을 문득 느꼈어 過去も未來もいらない 日曜日の晝下がり 카코모 미라이모 이라나이 니찌요ㅡ비.. 2012. 4. 8.
[가사] 드래곤볼 GT - ひとりじゃない ひとりじゃない 히토리쟈 나이 혼자가 아니야 ────────────────────────── DRAGON BALL GT (드래곤볼 GT - ED) DEEN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 自分勝手に思いこんで 裏目に出ることよくあるけど 지붕 캇테니 오모이콘데 으라메니 데루 코토 요쿠 아루케도 내 멋대로 생각하고 예상을 빗나가는 일도 종종 있지만 生きてゆきたい 今日より明日へ 이키떼 유키타이 쿄ㅡ요리 아시타에 살아가고싶어 오늘보다 내일로 人の中で何を求め 追いかけたんだろう 히토노 나카데 나니오 모토메 오이카케딴다로ㅡ 사람들속에서 무엇을 찾아 뒤쫒았던걸까 言葉だけじゃわかり合えず 傷つけて淚した 코토바다케쟈 와카리아에즈 키즈쯔케떼 나미다시따 말로.. 2012. 4. 8.
[가사] DEEN - このまま君だけを奪い去りたい このまま君だけを奪い去りたい 고노마마 키미다케오 으바이사리타이 이대로 그대를 앗아가고 싶어 ────────────────────────── DEEN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 靜かに佇む街竝み 시즈카니 타타즈무 마찌나미 조용히 잠시 멈춰선 거리의 번화가 はしゃぎ疲れただ優しく 하샤기쯔카레 타다 야사시쿠 즐겁이 떠들다 지쳐 그저 부드럽게 忘れたはずのこのさみしさ 와스레따하즈노 고노 사미시사 잊었을 터인 이 외로움 ムネの扉たたいた 무네노 토비라 타타이따 가슴의 문을 두드렸지 君の瞳にはボクがにじんで 키미노 히토미니와 보쿠가 니진데 그대의 눈동자엔 내가 글썽이고 消えゆく愛をしった 키에유쿠 아이오 싯따 사라져가는 사랑을 깨달았지 このまま君だ.. 2012.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