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1 일단, 티스토리 개설... 나우콤이 멋대로 ohpy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로 어디 마땅히 정착할 곳도 없고, 아는 분께 초대장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우선 티스토리를 개설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nikel을 사용중이기도 하고, 여기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블로그라는 점에서 그다지 의욕도 생기지 않네요. 예전처럼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성격에 맞을듯 하지만, 마땅한 무료 계정을 찾기도 힘들거니와, 예전만큼의 열정도 없는 것 같군요. 무엇보다 어떻게 홈페이지를 꾸몄고, 게시판 생성, 유지 했는지도 까마득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블로그라는 곳은 그다지 쓸만한 이야깃거리가 없는 나완 맞지 않는 곳이네요. 주인장이 글을 쓰고 손님들은 간단한 덧글 이외에 방명록 정도 밖엔 이용을 못하니... 홈페이지처럼 굳이 주인장이.. 2011.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