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1 나름 추천 음악 거창한 내용이나 관련 지식을 소개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할 것도 아니다. 그래도 분류는 해두는게 좋을듯 해서 우선, 추천은 추천이니. 나름 추천... 취향상의 문제이건 들어보지 못해서건 몰랐던 좋은 곡을 알게 되는 것은 기분이 좋다. 물론, 앞으로 나름 소개하고자 하는 곡들은 지극히 내 개인적인 추천 곡 어차피 같은 노래라도 개인의 느낌은 천차만별인 법... (나 역시, 다른 이들의 블로그에서 추천곡에 동감한 적은 별로 없다...) 그저 다만, 나름 추천하는 것이니. 시간이 나면 한 번쯤 들어보고, 몰랐던 괜찮은 곡을 건지게 된다면 충분할 것이다. 일상의 이야기들을 거의 안쓰기 때문에 가사나 자막 이외에는 글이 없기도 하고, 그나마, 그 자료들도 자주 올리는 편이 못되다보니... 2012.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