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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하급생2 - 鼓動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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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動
코도ㅡ
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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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級生2
(하급생2 - TV IM)
大津田裕美(Ohtsuda Hiromi)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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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ふれた日常に 星も見えない空に 描いたよ 夢 握りしめ
아리후레따 니찌죠ㅡ니 호시모 미에나이 소라니 에가이따요 유메 니기리시메
흔하디 흔한 일상에 별조차 보이지 않는 하늘 그려보았네 꿈을 움켜쥐고

のみこまれてく闇に 夢さえ託せぬまま 消えぬまま 溺れそうだよ
노미코마레떼쿠 야미니 유메사에 타쿠세누마마 키에누마마 오보레소ㅡ다요
삼켜가는 어둠에 꿈조차 맡기지 못한채 지우지 못한채 질식할듯 해

焦る想い 搖れるこの氣持ちの いいわけを 隱したまま
아세루 오모이 유레루 고노 키모치노 이이와케오 카쿠시따마마
초조한 마음 흔들리는 이 마음의 변명을 감춘채

イ·タ·イ·ヨ
이·타·이·요
아·파·만·해

この道も あの空も 願いかけた夕陽も にじむ街も 蹴りを入れて
고노 미찌모 아노 소라모 네가이카케따 유ㅡ히모 니지무 마찌모 케리오 이레떼
이 거리도 이 하늘도 소원을 빌었던 석양도 흐릿한 거리에게도 발길질을 먹이고

暗がりに カゲおとし ひざを抱えしゃがんだ
쿠로가리니 카게오토시 히자오 카카에샤간다
어둠속에 그림자 드리운채 무릎을 안고 웅크렸어

願いははかなく BROKEN' HEART
네가이와 하카나쿠 BROKEN' HEART
바램은 덧없이 BROKEN' HEART


高鳴る鼓動隱し 息を潛め生きてた 每日が 孤獨が嫌になる
타카나루 코도ㅡ 카쿠시 이키오 히소메 이키떼따 마이니찌가 코도쿠가 이야니 나루
더해가는 고동 감추고 숨 죽이고 살아온 매일이 고독에 질렸어

日曜日の憂鬱に 朝日を待つばかりの けだるさを 全部脫ぎ捨てて
니찌요ㅡ비노 유ㅡ우쯔니 아사히오 마쯔바카리노 케다루사오 젠부 누기스테떼
일요일의 우울에 아침해를 기다릴뿐인 나른함을 전부 벗어버리고

口ずさんだ あのメロディが今も 諦められずに 泣いた
구찌즈산다 아노 메로디가 이마모 아키라메라레즈니 나이따
흥얼이던 그 멜로디 여전히 포기하지 못한채 울었지

ア·シ·タ·ハ
아·시·타·와
내·일·은·꼭

行ってみよう もう一度 あの空に願いかけ ほんの少し勇氣だして
잇떼 미요ㅡ 모ㅡ 이찌도 아노 소라니 네가이카케 혼노 스코시 유ㅡ키 다시떼
가보자 다시 한번 저 하늘에 바램을 담아 약간의 용기를 내어

抱きしめたい 離さない 胸の中で叫んだ
다키시메타이 하나사나이 무네노 나카데 사켄다
끌어안고싶어 놓칠 수 없어 가슴 속에 외쳤지

走り續けたい IN MY DREAM
하시리쯔즈케타이 IN MY DREAM
계속 달리고파 IN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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