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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아이돌천사 요우코소 요우코 - バイエル67∼陽春のパッセージ

by nikel™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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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イエル67∼陽春のパッセㅡジ
바이에루67∼하루노 팟세ㅡ지
바이엘67∼봄의 pa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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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ドル天使ようこそようこ
(아이돌천사 요우코소 요우코)
かないみか(Kanai Mika)
nikel의 애니음악 (http://nikel.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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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にいても
도코니 이떼모
어디에 있더라도

思いだすのです
오모이다스노데스
떠올리게 되죠

小さいころ、夢を見てた
찌이사이코로、유메오 미떼따
어렸을 적에 꿈 꾸었죠

明日のこと、山のかなた
아스노코토、야마노카나타
내일에 대해 산 너머

きっとつかむ太陽を
킷또 쯔카무 타이요ㅡ오
분명 잡힐듯한 태양을

 

ようこそようこ
요우코소 요우코
요우코소 요우코

ハㅡトに若葉色のダイアリㅡ
하ㅡ토니 와카바이로노 다이아리ㅡ
Heart에 새싹빛 다이어리

あなたと初めて微笑んだ
아나타토 하지메떼 호호엔다
너와 처음으로 미소 지었던

入學式の體育館から
뉴ㅡ가쿠시키노 타이이쿠칸카라
입학식 때 체육관에서부터

想い出は綴られてます
오모이데와 쯔즈라레떼마스
추억은 더해져 가고 있어

夕陽の驛で待ってた事
유ㅡ히노 에키데 맛떼따 코토
노을 지는 역에서 기다렸던 일

忘れて繪具を借りた事
와스레떼 에노구오 카리따 코토
잊고 왔던 물감을 빌렸던 일

戀の予感打ち消しながら
코이노 요캉 으찌케시나가라
사랑의 예감 부정하면서도

ときめきは積もってゆきます
토키메키와 쯔못떼 유키마스
설레임은 쌓여만 가요

でも今夜は綴れない
데모 콩야와 쯔즈레나이
하지만 오늘밤은 더해나갈 수 없어

今知ってる言葉だけじゃ もう足りない
이마 싯떼루 코토바다케쟈 모ㅡ 타리나이
지금 아는 말들로는 더는 부족한걸

あせって開いた 辭書の1ペㅡジ目に
아셋떼 히라이따 지쇼노 이찌 페ㅡ지메니
초조함으로 펼친 사전 첫 페이지에

載ってる言葉よ… だけど怖い 眩しい
놋떼루 코토바요… 다케도 코와이 마부시이
실려 있는 말이야… 하지만 두렵고도 눈부신

こんな氣持ちが きっと「愛」ね
곤나 키모치가 킷또「아이」네
이런 기분이 아마「사랑」일거야


あなたは三ヵ月(みつき)大人だから
아나타와 미쯔키 오토나다카라
너는 3개월 정도 어른이기에

ラッシュで指がふれた時も
랏슈데 유비가 후레따 토키모
붐비는 사람들 속에 손이 스쳤을 때도

變わりのない微笑みくれる
카와리노나이 호호에미 쿠레루
변함 없는 미소를 지어주지

顔じゅうが眞っ赤な私に
가오쥬ㅡ가 막카나 와타시니
얼굴이 빨개진 나를 향해

誰でもきっと戀をして
다레데모 킷또 코이오 시떼
누구나가 분명 사랑을 하며

その言葉を迷いながら 感じるのね
소노 코토바오 마요이나가라 칸지루노네
그 단어를 망설이면서도 느끼는걸거야

みんなが知ってる 辭書の1ペㅡジ目の
민나가 싯떼루 지쇼노 이찌 페ㅡ지메니
모두가 다 아는 사전 첫 페이지에

易しい言葉よ… だけど聲に ならない
야사시이 코토바요… 다케도 코에니 나라나이
가장 쉬운 말이야… 하지만 말로는 할 수 없는

せつなさの中 響く「愛」ね
세츠나사노 나카 히비쿠「아이」네
애절함 속에 퍼지는게「사랑」일거야

陽春(はる)の光 搖らすのは
하루노 히카리 유라스노와
봄 햇살에 일렁이는 건

いつか胸に紛れこんだ 靑い硝子
이쯔까 무네니 마기레콘다 아오이 가라스
어느새 가슴에 파고든 푸른 유리

あせって開いた 辭書の1ペㅡジ目に
아셋떼 히라이따 지쇼노 이찌 페ㅡ지메니
초조함으로 펼친 사전 첫 페이지에

載ってる言葉よ… だけど怖い 眩しい
놋떼루 코토바요… 다케도 코와이 마부시이
실려 있는 말이야… 하지만 두렵고도 눈부신

こんな氣持ちが きっと「愛」ね
곤나 키모치가 킷또「아이」네
이런 기분이 아마「사랑」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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